-
[e-윈도우]
‘스크린쿼터문화연대’ 홈페이지
스크린쿼터문화연대는 1993년 영화인협회 산하기관인 스크린쿼터감시단으로 시작해서 1996년 독립단체로 재출범했고, 지난해에 스크린쿼터문화연대로 개편되었다. 이번에 새롭게 문을 연 스크린쿼터문화연대 홈페이지는 쿼터연대의 개괄적인 안내를 담고 있는 쿼터연대소개, 소식지·행사일정·관련기사로 이루어진 쿼터연대소식, 쿼터관련 통계자료를 비롯한 성명서와 일지 등의
2001-03-13
-
[e-윈도우]
이렇게 웃기기, 저렇게 웃기기
<일곱가지 유혹> 공식 홈페이지http://www.bedazzledmovie.com/미스터 쇼비즈 해럴드 래미스 인터뷰http://mrshowbiz.go.com/interviews/181_1.html<고스트 버스터> 센트럴http://www.gbcentral.com/가끔 아주 우연한 기회에 전혀 모르던 사실들을 깨닫게 될 때가 있다.
2001-03-13
-
[e-윈도우]
작은 배려가 아름다워
어떤 게임이 좋은 게임인지 말하기는 쉽다. 감동적인 줄거리에 충실한 시스템, 화려한 그래픽에 뛰어난 인공지능 등, 좋은 게임이 갖춰야 할 조건은 얼마든지 떠벌릴 수 있다. 하지만 실제 좋은 게임을 만들기는 어렵다. 반면, 나쁜 게임을 만드는 건 아주 쉽다. 철저하게 제작자 위주의 마인드를 유지하면 굳이 의식적으로 노력하지 않아도 나쁜 게임이 만들어진다.롤
2001-03-13
-
[e-윈도우]
게임 시나리오나 써볼까?
소설과 시나리오는 다르다. 같은 내용을 전달하려고 해도 표현 방법이 달라야 한다. 아무리 훌륭한 소설이라도 그것만으로는 영화로 성공할 수 없다. 각색이 새로 쓰는 것보다 어렵다는 말도 있다. 시나리오 중에서도 연극과 영화 시나리오는 다르다. 배우에 대한 의존도가 훨씬 높고 관객과 직접 접촉하며 편집이란 게 없는 연극 극본이 영화 시나리오와 같을 리가 없다.
2001-03-08
-
[e-윈도우]
부에나비스타 소셜클럽 홈페이지
영화 홈페이지가 아니라 말 그대로 부에나비스타 소셜클럽의 홈페이지다. 전체적인 디자인 포맷도 단순하고 메뉴도 간략하지만 부에나비스타 소셜클럽이나 동명영화에 대해 알고 싶은 네티즌들에겐 큰 도움이 될 사이트. 쿠바음악의 살아 있는 전설이라 할 수 있는 이브라임 페레르, 오마라 포르투온도, 루벤 곤살레스, 콤파이 세군도를 비롯한 9명의 할아버지 할머니들의 프로
2001-03-08
-
[e-윈도우]
300년 전 캐스트 어웨이
<로빈슨 크루소> 홈페이지http://www.thegrid.net/fern.canyon/pirates/robinson/crusoe.htm알렉산더 셀커크 홈페이지http://members.madasafish.com/~kirkcaldy/Alexander/Selkirk.html<캐스트 어웨이> 공식 홈페이지http://www.castaway
2001-03-08
-
[e-윈도우]
게임 판매량으로 본 일본 게임산업
게임이 파친코 못지않게 대중적인 일본에선 연말이면 여기저기서 ‘올해의 게임’을 뽑는다. 인기란 건 어찌 보면 허망한 것이고, 실속있는 건 판매량 순위다. 일본에서 지난해에 가장 많이 팔린 게임은 ‘국민 게임’으로 불리는 <드래곤 퀘스트7>으로, 340만장 팔렸다. 다음은 <파이날 판타지9>인데, 270만장이나 팔렸지만, 목표보다는 10
2001-02-23
섹션명
- - 전체기사(94,243)
- - 국내뉴스(15,380)
- - 해외뉴스(6,598)
- - 소식(366)
- - culture highway(242)
- - 한국영화 블랙박스(194)
- - culture & life(90)
- - 김성훈의 뉴스타래(37)
- - BOX OFFICE(15)
- - CASTING(46)
- - 씨네스코프(911)
- - 해외통신원(1,671)
- - 기획리포트(695)
- - 영화제(615)
- - obituary(72)
- - 현지보고(219)
- - 경기도 다양성영화 G-시네마(40)
- - 트위터 스페이스(70)
- - 알고봅시다(148)
- - 메모리(33)
- - 씨네21리뷰(9,165)
- - coming soon(588)
- - 케이블 TV VOD(20)
- - 한달에 한편(2)
- - 스트리밍(11)
- - HOME CINEMA(378)
- - 도서(3,162)
- - Culture(26)
- - 정훈이 만화(993)
- - 스페셜1(9,447)
- - 스페셜2(4,531)
- - LIST(116)
- - 커버스타(2,479)
- - 인터뷰(943)
- - 액터/액트리스(285)
- - 후아유(544)
- - staff 37.5(115)
- - trans x cross(149)
- - people(461)
- - INTERVIEW(345)
- - 김혜리의 콘택트(6)
- - 트랜스크로스(5)
- - 편집장이독자에게(1,110)
- - 김혜리의 영화의 일기(279)
- - TVIEW(471)
- - 디스토피아로부터(603)
- - 곡사의 아수라장(37)
- - 김정원의 도를 아십니까(71)
- - 허지웅의 경사기도권(57)
- - 노순택의 사진의 털(42)
- - 이화정의 다른 나라에서(5)
- - 송경원의 덕통사고(5)
- - 김현수의 야간재생(5)
- - 정지혜의 숨은그림찾기(5)
- - 내 인생의 영화(184)
- - 윤웅원의 영화와 건축(21)
- - 정종화의 충무로 클래식(37)
- - 김호영의 네오 클래식(14)
- - 강화길의 영화-다른 이야기(26)
- - music(45)
- - 윤덕원의 노래가 끝났지만(50)
- - 이경희의 SF를 좋아해(32)
- - 오지은의 마음이 하는 일(17)
- - 딥플로우의 딥포커스(8)
- - 곽재식의 오늘은 SF(42)
- - 김세인의 데구루루(15)
- - 시네마 디스패치(17)
- - 슬픔의 케이팝 파티(20)
- - 황덕호의 시네마 애드리브(12)
- - 오승욱의 만화가 열전(32)
- - 한창호의 트립 투 유럽(33)
- - 박수민의 오독의 라이브러리(34)
- - 마감인간의 music(231)
- - (0)
- - (0)
- - (0)
- - (0)
- - (0)
- - (0)
- - 영화비평(683)
- - 프런트 라인(171)
- - 시네마 오디세이(14)
- - 남다은 평론가의 RECORDER(3)
- - ARCHIVE(76)
- - 2021 부산국제영화제(63)
- - 2022 부산국제영화제(121)
- - 2020 전주국제영화제(44)
- - 2021 전주국제영화제(48)
- - 2022 전주국제영화제(43)
- - 2023 전주국제영화제(47)
- - 2024 전주국제영화제(31)
- - 2021 부천국제판타스틱(38)
- - 2022 부천국제판타스틱(35)
- - 2023 부천국제판타스틱(37)
- - 2021 제천국제음악영화제(23)
- - 2021 강릉국제영화제(35)
- - 2022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25)
- - 2023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23)
- - FDC - 제77회(2024) - 2024 칸국제영화제(19)
- - 대학탐방(263)
- - 입시가이드(199)
- - 학과별 가이드(30)
- - 합격 필승전략(27)
- - CAREER(1)
연재 종료된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