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port

• - [씨네스코프] 혁신과 성장에 대한 의지를 나눈 교류의 장, 콘텐츠 컨버전스의 가능성을 선보인 2024 경기콘텐츠페스티벌 현장|2024-11-15
• - [로마] 나폴리의 열정을 빼닮은 영화, 파올로 소렌티노의 신작 <파르테노페>|2024-11-18

무비가이드

• - [리뷰] 난세의 영웅, 화려한 액션, 창조된 역사의 재미란 이런 것, <글래디에이터 Ⅱ>|2024-11-20
• - [리뷰] 악마와 숭배, 구마 의식에 더해진 부성애, <사흘>|2024-11-20
• - [리뷰] 비천한 신분으로 대장군을 꿈꾸는 신의 뜨거운 결기, <킹덤4: 대장군의 귀환>|2024-11-20
• - [리뷰] ‘한 채’를 얻으려던 길에서 마주한 상태로서의 ‘한 채’, <한 채>|2024-11-20
• - [리뷰] 땅과 손의 문답, 그 시간을 아로새긴 씨앗의 생동함, <씨앗의 시간>|2024-11-20
• - [리뷰] 탄산은 덜어내고 단맛은 더한 블랙 코미디, <딜리버리>|2024-11-20
• - [리뷰] 시간과 상황에 근거해 사랑 그리고 상실을 정의하는 동음이의 시네마, <미망>|2024-11-20
• - [리뷰] 정신없이 휘몰아치고 깔끔하게 소강되는 악센트의 미덕,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 더 무비: 유어 넥스트>|2024-11-20
• - [리뷰] 겹겹의 가족 서사가 덮어주는 미진함, <자기만의 방>|2024-11-20
• - [리뷰] <감각의 제국> 감독이 만든 류이치 사카모토와 데이비드 보위의 호모섹슈얼리티, <전장의 크리스마스>|2024-11-20
• - [리뷰] 의심과 집착과 욕망이 만들어낸 고약한 사랑의 테스트, <히든페이스>|2024-11-20
• - [리뷰] 번뜩이는 미장센, 신중한 접근, <문을 여는 법>|2024-11-20
• - [OTT 리뷰] <열혈사제2> <아케인> 시즌2 |2024-11-15

초이스

• - 씨네21 추천도서 - <십자가의 괴이>|2024-11-19
• - 씨네21 추천도서 - <헌책 식당>|2024-11-19
• - 씨네21 추천도서 - <필로우맨>|2024-11-19
• - 씨네21 추천도서 - <자신을 속이지 않는 공부> |2024-11-19
• - 씨네21 추천도서 - <사랑과 멸종을 바꿔 읽어보십시오>|2024-11-19
• - 씨네21 추천도서 - <씨네21>이 추천하는 11월의 책 |2024-11-19

스페셜

• - [인터뷰] 배우의 역할은 국경 너머에도 있다 TCCF 포럼 참석한 네명의 대만 배우 - 에스더 리우, 커시 우, 가진동, JC 린|2024-11-21
• - [기획] 대만 콘텐츠의 현주소, 아시아 영상산업의 허브로 거듭나는 TCCF - 김소미 기자의 TCCF, 대만문화콘텐츠페스티벌 방문기|2024-11-21
• - 여기 여기, 정보 담아가세요!, 노인, 장애인 관객이 알아두면 좋을 영화 활동|2024-11-22
• - [인터뷰] ‘할리우드에는 더 많은 아시아계 프로듀서들이 필요하다’, TCCF 피칭워크숍 멘토로 대만 찾은 미야가와 에리코 <쇼군> 프로듀서|2024-11-21
• - 극장 에티켓은 극장에 가야 배울 수 있습니다, 발달장애인 전용 관람이 필요한 이유|2024-11-22
• - [인터뷰] 당신은 어떻게 보고 있나요? - <눈이 보이지 않는 시라토리 씨, 예술을 보러 가다> 출연자 시라토리 겐지 감독 미요시 다이스케, 가와우치 아리오|2024-11-22
• - 극장은 평등하지 않다 장애인, 노인의 목소리를 통해 들어본 오늘의 영화관|2024-11-22
• - [특집] 환영합니다, 한명도 빠짐없이 극장에 입장하세요! - 노인, 장애인 관객이 말하는 영화관 이용의 어려움과 앞으로의 극장에 필요한 것들|2024-11-22
• - [인터뷰] 가능성, 잠재력, 글로벌 전망에 투자한다, 유윤옥 한국콘텐츠진흥원 콘텐츠기반본부 본부장|2024-11-20
• - [기획] K콘텐츠의 해외 투자 유치를 위한 최전방에 서서, 한국콘텐츠진흥원의 아메리칸필름마켓 '유녹(U-KNOCK) 2024 인 라스베이거스' 탐방기 |2024-11-20
• - [비평] 춤추는 몸 뒤의 포옹, <아노라> 환상을 파는 대신 인간의 물성을 보여주다|2024-11-21
• - [비평] 돌에 맞으면 아프다, <아노라>가 미국 성 노동자를 다루는 방식|2024-11-21
• - [기획] 깊이, 옆에서, 다르게 <아노라> 읽기 - 사회학자와 영화평론가가 <아노라>를 보는 시선|2024-11-21
• - [인터뷰] 투자 관점으로 ‘사람’과 ‘이야기’를 본다는 것 - 바니아 슐로겔 앳워터 캐피털 창립자·대표 단독 인터뷰|2024-11-20

피플

• - [커버] “어디서 무엇이 되어 다시 만나랴”, <미망> 김태양 감독과 배우 이명하, 하성국, 박봉준, 백승진, 정수지|2024-11-19
• - [인터뷰] 길 위에서 나눴던 우리의 대화를 기억하나요?, 배우 이명하, 하성국, 박봉준, 백승진, 정수지|2024-11-19
• - [인터뷰] 어쩐지 길을 잃은 것만 같은 날에는, <미망> 김태양 감독|2024-11-19
• - [WHO ARE YOU] 김리예 <자기만의 방>|2024-11-21
• - [인터뷰] ‘좁은 도시 속 넓은 사랑’, 서울국제프라이드영화제 개막작 <모두 다 잘될 거야> 레이 영 감독|2024-11-21

칼럼

• - [송경원 편집장의 오프닝] 받기 전에 먼저 주기|2024-11-15
• - [정준희의 클로징] 선물과 뇌물|2024-11-21
• - [김소미의 편애의 말들] 쓰는 사람의 자리 |2024-11-21

영화읽기

• - [비평] 두개의 영화, 무능한 기적, <클로즈 유어 아이즈>|2024-11-27
• - [이연숙(리타)의 장르의 감정] 부활한 몸은 노화한 몸이다, <매트릭스: 리저렉션>과 반(反)영원주의 |2024-1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