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페셜2] 영화 속 음모론 빅3 존 F. 케네디 암살 올리버 스톤의 <J. F. K>(1991, 사진)는 음모론을 대중적으로 확산시킨 첫 번째 영화일 것이다. 그만큼 존 F. 케네디 암살 사건에 대해 많은 사람들은 리 하비 오스왈드가 실제로 케네디를 암살했으나 진실을 폭로하지 못하도록 살해됐다고 믿고 있다. 뒤를 이어 대통령이 된 린드 B. 존슨은 국내 여론과 외국의 의심을 글: 주성철 │ 2011-10-13
- [스페셜2] 불신지옥이 낳은 현대의 자화상 (2) <화씨 9/11>부터 <아폴로 18>까지 아폴로 음모론은 얼마 전 개봉한 블록버스터 <트랜스포머3>에서도 ‘귀엽게’ 드러난 적이 있다. <트랜스포머3>는 1969년 인류가 달에 첫발을 내디딘 그날, 비행사들이 외계생명체 트랜스포머를 발견하는 장면으로 시작한다. 그와 비교하자면 <아폴로 18> 역시 달에 글: 주성철 │ 2011-10-13
- [스페셜2] 불신지옥이 낳은 현대의 자화상 (1) 음모는 계속된다. 1967년 아폴로 1호가 발사된 이후 1972년 인류 역사상 마지막 달 탐사선으로 기록된 아폴로 17호가 75시간의 달 표면 임무수행을 끝낸 뒤, 아폴로 프로젝트는 더이상 계속되지 않았다. 그렇다면 더이상 달로부터 얻어낼 정보의 가치가 사라졌단 말인가. 이후 아폴로 18호가 예산상의 이유로 발사가 전면 취소되면서 그 진실 여부에 대한 논 글: 주성철 │ 2011-10-13
- [스페셜2] 드디어 전용관 시대, 영화제는 하나다! 제16회 부산국제영화제가 ‘영화의 전당’ 시대를 연다. 영화제의 오랜 숙원 사업이었던 영화제 전용관인 영화의 전당이 9월29일 개관식을 열게 된 것이다. 바뀌는 건 이뿐만이 아니다. 영화제의 공식 명칭은 ‘PIFF’에서 ‘BIFF’로 바뀌었고, 마켓 관련 행사들이 벡스코에 총집결했다. 그 어느 때보다 굵직굵직한 사안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김동호 전 위원장 글: 김성훈 │ 사진: 손홍주 │ 2011-10-06
- [스페셜2] 이렇게 다채로울수가 “한국영화와 연관해서 올해 몇 가지 변화를 꾀했다. 무엇보다 그 외연을 확장시켰다. 파노라마 편수를 지난해 12편에서 15편으로 늘린 것이 그 첫 증거다. 선정작의 면면도 그렇다. 외연은 물론 내포된 것으로도, 파노라마라는 명칭에 함축돼 있는 다양성을 대거 확대시켰다. 이들을 한두개의 주제와 소재로 묶을 필요는 없을 것이다. 이 작품들이 올해의 한국영화 2011-10-06
- [스페셜2] BIFF 추천작: 지역 타파-세계의 카메라는 어디를 향하고 있나 올해의 지역영화는 절대적으로 실존 인물과 사실의 힘에 기대고 있다. 추천작을 뽑아놓고 보니 8편 중 5편이 다큐멘터리일 정도다. 빔 벤더스의 첫 3D영화의 주인공이 되어준 피나 바우쉬부터 일본 AV의 거장 요요추까지, 지역의 원동력이 되어왔던 위대한 인물들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여보자. <피나 3D> Pina 3D 빔 벤더스 | 독일, 글: 씨네21 취재팀 │ 2011-10-06
- [스페셜2] BIFF 추천작: 톡톡 신진-발칙한 녀석들 아이러니. 현재 새롭게 부상하고 있는 신진 감독들의 관심은 논리적으로 설명할 수도 없고 이해할 수도 없는 삶의 아이러니에 머물러 있다. 가난을 외치며 맥북만을 사용한다거나, 자신을 폭행하고 가둔 사람에게 연민을 느끼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이 섹션을 통해 만날 수 있다. <하수조에 빠진 여배우> The Woman in the Septic Tan 글: 씨네21 취재팀 │ 2011-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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