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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탐방]
[인덕대학] 현장에 바로 투입할 인재 육성
‘취업을 넘어 창업으로.’ 올해 개교 38주년을 맞는 인덕대학이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며 내걸고 있는 슬로건이다. 이는 서울 동북부 지역의 직업인 양성 사학으로 입지를 굳건하게 다져온 인덕대학만의 자존심을 건 목소리로 들린다. 그도 그럴 것이 국내 IT 관련 교육분야에 지속적으로 투자하면서 ‘산학협력중심 전문대학’의 기치를 내걸고 꾸려온 인덕대학의 다양한
사진: 백종헌 │
2010-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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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탐방]
[동국대전산원] 꿈과 열정만 있다면 성적표는 필요없어
“당신은 어떤 꿈을 꾸고 있나요?” 동국대 전산원 입학 홈페이지 첫 화면에 쓰인 문장이다. 대한민국의 거의 모든 교육기관 홈페이지에는 각기 다른 매력적인 문장 혹은 글귀가 쓰여 있다. 그런데 유독 저 문장이 시선을 끄는 이유는 여기가 얼마나 좋은 곳인지를 먼저 드러내는 여타의 문장들과 달리 이곳이 어떤 곳인지 전혀 알지 못하는 상대의 마음을 먼저 헤아리고
사진: 백종헌 │
2010-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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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탐방]
[서울종합예술학교] 상식의 틀을 깨고 꿈을 펼치자
서울 삼성동에 위치한 서울종합예술학교(이하 SAC)의 건물 복도에는 졸업생 및 재학생들의 다양한 연예활동을 기록한 사진들이 즐비하게 걸려 있다. 로비에 몇장 걸려 있는 정도가 아니라 건물 내 모든 벽을 도배하다시피 걸려 있으니 그 스케일에 흠칫 놀라는 게 이상하지 않다. 더군다나 걸려 있는 사진들을 가만히 보고 있으면 도대체 SAC 출신이 아닌 연예인은 누
사진: 오계옥 │
2010-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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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탐방]
[KAI 한국예술원] 제작부터 배급까지 한방에!
이름이 낯설어서 신설된 학교인 줄 알았다. ‘KAI 한국예술원 영화과’(이하 KAI 영화과)는 지난해 소개(732호 별책부록, 2010 전국영화영상학과 입시가이드)된 ‘한국영화교육원’이 올해 7월부터 변경한 새로운 교명이다. 이름뿐만 아니라 학과 편성도 바뀌었다. 2011년 입시부터 KAI 한국예술원 내에 연기뮤지컬과가 신설됨에 따라 영화과가 분리된
사진: 백종헌 │
2010-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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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탐방]
[세종대학교] “확실한 애프터 서비스, 취업률 100%”
입시가이드: 정시전형
영화예술학과는 정시 ‘나’군에서 연출제작 전공에 일반학생 13명, 전문계고 2명, 연기예술(연기실기) 전공에 일반학생 3명, 전문계고 졸업자 1명을 선발. 전형방법은 일반학생의 경우, 연출제작 전공은 학생부 30%, 수능 70%, 연기예술 전공은 학생부 10%, 수능 30%, 실기 60% 반영. 전문계고의 경우, 연출제작 전공은 학
사진: 오계옥 │
사진: 최성열 │
2010-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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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탐방]
[성신여자대학교] 미래형 아티스트를 위한 첫걸음
성신여대에 2011년은 중요한 해다. 첨단 교육시설인 성신관을 신축해 교육인프라를 재구축하고, 사립대학으로서 국내 최초로 국립의료원 간호대학을 승계하는 등 제2도약을 선포한 지난 2006년 이후, 또 한번 도약을 노리고 있다. 지난 2008년 첫삽을 판 제2캠퍼스인 운정캠퍼스가 오는 12월 말에 착공 완료해 내년부터 새로운 교육공간으로 거듭난다. 현재 캠
글: 김성훈 │
사진: 최성열 │
2010-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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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탐방]
[대진대학교] 빵빵한 인프라로 공부하고 바로 현장으로
입시가이드: 정시전형
영화 전공(영화연출 및 스탭)은 정시 ‘나’군에서 일반학생 13명, 농어촌학생 2명을, 정시 ‘다’군에서 일반학생 10명을 선발한다. 연극 전공(연기, 연출 및 스탭)은 정시 ‘다’군에서 일반학생 20명, 농어촌학생 2명을 선발한다. 전형방법으로는 정시 ‘나’군에서는 수능 60%, 학생부성적 40%를 반영하고, 정시 ‘다’군에서는
사진: 백종헌 │
2010-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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