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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탐방]
[한국예술원] 풍부한 실무 경험으로 바로 현장에 진출한다
문화예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요즘 많은 곳에서 이와 관련한 학과를 개설하고 전문인 양성에 힘쓰고 있지만 학교에서 대중예술 전반에 대한 교육을 체계적으로 받기란 아직도 쉽지 않다. 하지만 한국예술원에서는 가능하다. 한국예술원은 실기 위주의 특성화된 커리큘럼을 바탕으로 실용음악, 영화, 연기, 뮤지컬, 방송에 이르는 대중예술 전반을 전문적으로 가르치는 예술
글: 남민영 │
사진: 백종헌 │
2012-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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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탐방]
[단국대학교] 크리에이티브하고 책임감 있는 인재 육성
한남동에서 죽전으로 캠퍼스를 이전한 지가 벌써 5년이 됐다. 국내 대학으로서는 최초의 시도였다. 처음엔 서울에서 경기 외곽으로 캠퍼스를 넓혀간다는 소식에 온갖 우려의 말들이 오갔다. 하지만 단국대학교는 이전을 계기로 제2의 창학(創學)을 선언하고 5년간 지속적인 발전을 거듭하며 성공적으로 죽전에 안착했다. 물론 그 뒤엔 학생들의 통학 편의와 안정적인 대학
글: 윤혜지 │
사진: 오계옥 │
2012-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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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탐방]
[경희사이버대학교] 원하는 곳에서 원하는 시간에 문화예술 기획을 배운다
경희사이버대학교는 교육 부문에서 전통과 역사의 중요성을 잘 보여주고 있는 듯하다. 경희대학교와 같은 학교법인인 경희학원 소속으로 회기동에 있는 경희대학교 교내에 자리하고 있는 경희사이버대학교는 63년 전통의 경희대학교의 풍부한 역사와 21세기 첨단의 교육방식을 총망라해 탄생한 미래형 대학이다. 경희사이버대학교는 경희대학교의 특화된 교육방침인 ‘후마니타스 교
글: 윤혜지 │
사진: 백종헌 │
2012-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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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탐방]
[경희대학교] 인문학을 기반으로 한 실습 중심의 탄탄한 교육
단풍이 캠퍼스를 아름답게 물들이는 늦가을, 수많은 대학 중 가장 아름다운 캠퍼스를 가졌다고 정평이 난 경희대학교 국제캠퍼스에 도착했다. 여러 교통상황을 감안하더라도 서울 강변역에서 경희대학교 국제캠퍼스가 위치한 수원까지 걸린 시간은 1시간이 채 되지 않는다. 다른 교통수단을 거치지 않고 버스 하나를 타고 도착한 점 그리고 캠퍼스 안을 버스로 자유롭게 이동할
글: 남민영 │
사진: 오계옥 │
2012-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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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탐방]
[건국대학교] 감독 홍상수와 배우 문소리에게 배운다
멀리서부터 시선을 사로잡는 알록달록한 건물이 이채롭다. 다름 아닌 건국대학교 예술문화대학 건물이다. 건물 자체가 하나의 조형물처럼 이채롭기도 하지만 더욱 시선을 사로잡는 것은 건물 안쪽이다. 각종 조형물이 곳곳에 자리하고 학생들도 분주히 뛰어다니는 것이 마치 전문 스튜디오 현장에 와 있는 듯한 인상을 준다. 건국대학교 예술문화대학은 건국대학교 내에서 두 번
글: 송경원 │
사진: 최성열 │
2012-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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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탐방]
[동국대학교] 50년 역사와 전통에서 탄생한 수많은 영화인들
가을 단풍이 한창인 11월 중순, 남산 자락에 자리한 동국대학교 교정이 가장 아름답게 물드는 계절이다. 따사로운 햇살을 받으며 캠퍼스를 거니는 학생들의 발걸음에도 여유가 실려 있다. 도심에서 자연을 함께 누릴 수 있다는 점은 서울 시내 여느 대학들이 갖지 못한 동국대만의 자랑이다. 이곳이 수많은 한국 영화인, 연극인들의 모교가 된 것도 우연은 아닐 것이다.
글: 이후경 │
사진: 백종헌 │
2012-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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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탐방]
[동국대 전산원] 새로운 개념의 유학! 입학은 한국에서 졸업은 호주에서
동국대전산원은 1975년 학교법인 동국대학교에서 설립한 이래 4만 여명의 졸업생을 배출한 교육과학기술부가 인정한 우수한 학점은행제 전문교육기관이다. 여기서는 매년 천여명의 신입생이 입학하여 2년~3년 동안 학사학위를 취득하여 수도권 중상위권 대학 3학년 학사편입을 목표로 운영되는 학교이며, 국제통상학과, 경영학과, 관광경영학과, 컴퓨터공학과, 멀티미디어콘
글: 씨네21 취재팀 │
2012-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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