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입시가이드]
[동서대학교] 영화의 메카, 센텀시티에서 꿈을 키운다
학과소개
동서대학교 임권택영화예술대학(학장 이용관)은 올해 본격적인 센텀시티 시대를 열었다. 센텀시티는 부산국제영화제가 열리는 영화의전당을 비롯해 올해 10월 부산으로 이전한 영화진흥위원회, 부산영상위원회, 영상물등급위원회, 후반작업업체 AZ웍스, 부산/경남 지역방송국 KNN, CGV센텀시티, 롯데시네마 센텀시티 등 영화/영상산업 관련기관, 업체, 극장이
2013-12-12
-
[입시가이드]
[동국대학교] 전통을 기반으로 생각하는 배우를 길러낸다
학과소개
남산 자락에 위치한 동국대학교는 국내 최고의 연극/영화학과 중 하나다. 1962년 전 연극영화과가 설립된 이래 연극영화과를 지망하는 학생이라면 누구나 선망하는 배움의 요람으로 자리잡았고, 몇 차례 학제 개편이 이루어진 뒤 현재는 예술대학 안에서 연극학부와 영화영상학과로 나뉘어져 있다. 다른 학교 연극영화과들이 하루아침에 따라잡을 수 없을 오랜
2013-12-12
-
[입시가이드]
[단국대학교] 부산영화제가 선택한 작품을 만든다
학과소개
교통의 메카인 왕십리역에서부터 분당선이 이어지면서 죽전캠퍼스에 오가는 길은 더욱 편리해졌다. 한남동에서 죽전으로 캠퍼스를 옮긴 이후부터 단국대학교 공연영화학부는 연극전공, 영화전공, 뮤지컬전공의 세 가지로 세분화됐다.
연극전공의 경우 연극사, 희곡읽기, 한국연극, 장면연구 등 이론 위주의 커리큘럼 못지않게 신체훈련, 호흡과 발성, 화술, 가
2013-12-12
-
[입시가이드]
[국민대학교] 학과 분리로 도약을 꿈꾼다
학과소개
1998년 설립 이래로 올해 15주년을 맞은 국민대학교 공연예술학부 연극영화과는 2014년부터 연극과와 영화과가 분리되는 대대적인 학과 재편에 들어간다. 15년이라는 짧지 않은 시간 동안 이론과 실기를 아우르는 체계적인 커리큘럼 정립과 그에 걸맞은 교수진을 확보해오면서 기초 작업은 확실히 마쳤다. 학과 분리는 내부 구성원들간의 신뢰와 외부의 고
2013-12-12
-
[입시가이드]
[경희대학교] 소수를 위한 최고의 커리큘럼
학과소개
경희대학교 연극영화학과는 1999년 예술디자인대학 내 예술학부와 함께 신설된 학과로 연극계와 영화계를 이끌어갈 예술인을 양성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연극과 영화에 관련된 제작실습뿐만 아니라 문화예술적인 소양과 풍부한 감성, 창조적 표현력을 지닌 예술가로서의 자질과 노력을 키우는 것을 목표로 삼아 전인교육과 인성교육을 통한 통합형 인재 양성을 지향하
2013-12-12
-
[입시가이드]
[건국대학교] ‘스크린 페르소나’를 이끌어낸다
학과소개
“2004년 이후로 연극과 관련된 교과목을 다 없앴다. 영화연기만의 독특성, 고유성을 살리는 것이 우리 학교의 목표다.” 연기를 가르치는 조성덕 교수의 말이다. 대개의 연기전공 학과들이 연극에 기초한 연기를 가르치는 데 반해 학과 창립부터 오직 영화매체에만 집중한 유일한 학교다. 건국대학교 영화전공에서는 철저히 스크린연기만을 교육한다. “연극적
2013-12-12
-
[입시가이드]
[강원대학교] 국립대의 강점으로 기초부터 탄탄하게
학과소개
젊은 피가 약동한다. 2002년에 새롭게 창설된 강원대학교 영상문화학과는 젊고 힘찬 기운을 안고 전진 중이다. 2010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 마드리드국제애니메이션영화제 등 각종 대회에서 꾸준히 수상 실적을 올리고 있을 뿐만 아니라 영상문화학과라는 이름에 걸맞게 영화는 물론 애니메이션, 게임, TV 등 영상매체 전반의 기획과 마케팅 분야에서도 서
2013-12-12
섹션명
- - 전체기사(94,243)
- - 국내뉴스(15,380)
- - 해외뉴스(6,598)
- - 소식(366)
- - culture highway(242)
- - 한국영화 블랙박스(194)
- - culture & life(90)
- - 김성훈의 뉴스타래(37)
- - BOX OFFICE(15)
- - CASTING(46)
- - 씨네스코프(911)
- - 해외통신원(1,671)
- - 기획리포트(695)
- - 영화제(615)
- - obituary(72)
- - 현지보고(219)
- - 경기도 다양성영화 G-시네마(40)
- - 트위터 스페이스(70)
- - 알고봅시다(148)
- - 메모리(33)
- - 씨네21리뷰(9,165)
- - coming soon(588)
- - 케이블 TV VOD(20)
- - 한달에 한편(2)
- - 스트리밍(11)
- - HOME CINEMA(378)
- - 도서(3,162)
- - Culture(26)
- - 정훈이 만화(993)
- - 스페셜1(9,447)
- - 스페셜2(4,531)
- - LIST(116)
- - 커버스타(2,479)
- - 인터뷰(943)
- - 액터/액트리스(285)
- - 후아유(544)
- - staff 37.5(115)
- - trans x cross(149)
- - people(461)
- - INTERVIEW(345)
- - 김혜리의 콘택트(6)
- - 트랜스크로스(5)
- - 편집장이독자에게(1,110)
- - 김혜리의 영화의 일기(279)
- - TVIEW(471)
- - 디스토피아로부터(603)
- - 곡사의 아수라장(37)
- - 김정원의 도를 아십니까(71)
- - 허지웅의 경사기도권(57)
- - 노순택의 사진의 털(42)
- - 이화정의 다른 나라에서(5)
- - 송경원의 덕통사고(5)
- - 김현수의 야간재생(5)
- - 정지혜의 숨은그림찾기(5)
- - 내 인생의 영화(184)
- - 윤웅원의 영화와 건축(21)
- - 정종화의 충무로 클래식(37)
- - 김호영의 네오 클래식(14)
- - 강화길의 영화-다른 이야기(26)
- - music(45)
- - 윤덕원의 노래가 끝났지만(50)
- - 이경희의 SF를 좋아해(32)
- - 오지은의 마음이 하는 일(17)
- - 딥플로우의 딥포커스(8)
- - 곽재식의 오늘은 SF(42)
- - 김세인의 데구루루(15)
- - 시네마 디스패치(17)
- - 슬픔의 케이팝 파티(20)
- - 황덕호의 시네마 애드리브(12)
- - 오승욱의 만화가 열전(32)
- - 한창호의 트립 투 유럽(33)
- - 박수민의 오독의 라이브러리(34)
- - 마감인간의 music(231)
- - (0)
- - (0)
- - (0)
- - (0)
- - (0)
- - (0)
- - 영화비평(683)
- - 프런트 라인(171)
- - 시네마 오디세이(14)
- - 남다은 평론가의 RECORDER(3)
- - ARCHIVE(76)
- - 2021 부산국제영화제(63)
- - 2022 부산국제영화제(121)
- - 2020 전주국제영화제(44)
- - 2021 전주국제영화제(48)
- - 2022 전주국제영화제(43)
- - 2023 전주국제영화제(47)
- - 2024 전주국제영화제(31)
- - 2021 부천국제판타스틱(38)
- - 2022 부천국제판타스틱(35)
- - 2023 부천국제판타스틱(37)
- - 2021 제천국제음악영화제(23)
- - 2021 강릉국제영화제(35)
- - 2022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25)
- - 2023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23)
- - FDC - 제77회(2024) - 2024 칸국제영화제(19)
- - 대학탐방(263)
- - 입시가이드(199)
- - 학과별 가이드(30)
- - 합격 필승전략(27)
- - CAREER(1)
연재 종료된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