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입시가이드]
[건국대학교] 영화 연출과 연기, 애니메이션 전공간의 긴밀한 교류
학과소개
2004년 신설돼 짧은 기간에 배두나, 이민호, 고경표 등 수많은 영화인을 배출한 건국대학교 영화학과는 올해 영상학과와 함께 영화애니메이션학과로 통합되는 변화를 맞이했다. 영화애니메이션학과 송낙원 교수는 “커리큘럼이 통합되며 선택의 폭이 넓어졌다는 장점이 있다”고 전한다. 연출, 연기에서 애니메이션까지 3개의 트랙이 생겼고, 애니메이션전공의 스
글: 이예지 │
사진: 씨네21 사진팀 │
2016-12-15
-
[입시가이드]
[영화영상 관련 학과 입시생들에게 권하는 책] 이론부터 실제까지 단숨에
<영화란 무엇인가?>
앙드레 바쟁 지음 / 사문난적 펴냄
영화비평은 이 책과 함께 태어났다. 누벨바그 영화인들의 스승이자 좋은 친구였던 앙드레 바쟁의 여러 글과 강의를 모아놓은 비평 개론서. 사실 비평집이라고 하기에도 에세이라고 하기에도 모호하지만 경계지을 수 없는 글 속에 영화에 대한 번뜩이는 성찰이 담겨 있다. 무엇보다 가장 근본적이지만
글: 송경원 │
2015-12-07
-
[입시가이드]
[서울종합예술실용학교] 베테랑 영화인들의 수제자가 되고 싶다면
학과소개
박해진, 이상엽 등 떠오르는 한류스타부터 애프터스쿨 나나, 타이니지 도희 등 대세 아이돌 멤버까지. 서울종합예술실용학교 홈페이지에 들어가면 유명연예인들의 모습이 첫 화면을 장식한다. 한명 한명의 프로필사진 밑에는 전공명과 학번이 쓰여져 있으니, 이들은 대중의 큰 사랑을 받는 스타임과 동시에 서울종합예술실용학교의 학생들이다. 자동으로 넘어간 다음
글: 김수빈 │
2015-12-07
-
[입시가이드]
[동국대학교 전산원] 전문가들과 함께 제작부터 배급까지 완벽한 현장경험 쌓는다
학과소개
동국대학교 전산원 영화영상학과는 1학년 때부터 강도 높은 영화제작워크숍을 진행한다. 저학년 때는 이론 중심 커리큘럼을 따르다가 학년이 높아질수록 실습 비중을 높이는 많은 영화학과들과는 다른 행보다. 3년제라는 특성이 한몫하겠지만 하루빨리 현장에서 몸으로 부딪히며 발전하기 위함이다. 영화영상학과 문정미 교수는 “1학년 때부터 학생들이 습작처럼 임하
글: 김수빈 │
2015-12-07
-
[입시가이드]
[서울사이버대학교] 효과적인 인턴십 코스야말로 강점
학과소개
사이버대학교라고 하면 쉽게 떠올릴 몇 가지 편견이 있다. 수업과 출석이 제대로 관리될까 걱정될 수도 있고, 미리 다 찍어놓은 강의를 시청각으로 대신하니 시의성이 떨어진다고 생각할지도 모른다. 하지만 실제로는 정확히 그 반대라고 생각해도 좋다. 서울사이버대학교의 수업과 출석은 체계적인 시스템으로 철저히 관리되고, 한달 단위로 촬영되는 수업은 실시
글: 송경원 │
2015-12-07
-
[입시가이드]
[경희사이버대학교]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장점만 더했다
학과소개
경희사이버대학교 문화예술경영학과는 사이버대학이 갖는 편견들을 깨부순다. 온라인 강의의 편리함을 취하면서 다채로운 오프라인 활동을 통해 사이버 강의의 한계를 뛰어넘을 뿐 아니라 학우들간 다양한 만남의 기회를 제공하며 캠퍼스의 낭만까지도 놓치지 않는다. 경희사이버대학교 문화예술경영학과는 학생들에게 다가서고자 전방위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재학생 멘
글: 김수빈 │
2015-12-07
-
[입시가이드]
[추계예술대학교] 시나리오작가와 영상비즈니스 전문가를 위한 독보적인 교육과정
학과소개
추계예술대학교 영상시나리오과와 영상비즈니스과는 규모는 작지만 강한 과들이다. 두 과 모두 정원이 20명으로 소수정예인 만큼 학생 개개인의 실력을 키우는 데 초점을 맞춘다. 그만큼 역량을 발휘할 기회도 꾸준히 제공한다. 영상시나리오과의 경우 매년 2학기에 재학생을 대상으로 시나리오를 공모하고 우수 작품을 시상한다. 우수작들은 <추계시나리오
글: 김수빈 │
2015-12-07
섹션명
- - 전체기사(94,243)
- - 국내뉴스(15,380)
- - 해외뉴스(6,598)
- - 소식(366)
- - culture highway(242)
- - 한국영화 블랙박스(194)
- - culture & life(90)
- - 김성훈의 뉴스타래(37)
- - BOX OFFICE(15)
- - CASTING(46)
- - 씨네스코프(911)
- - 해외통신원(1,671)
- - 기획리포트(695)
- - 영화제(615)
- - obituary(72)
- - 현지보고(219)
- - 경기도 다양성영화 G-시네마(40)
- - 트위터 스페이스(70)
- - 알고봅시다(148)
- - 메모리(33)
- - 씨네21리뷰(9,165)
- - coming soon(588)
- - 케이블 TV VOD(20)
- - 한달에 한편(2)
- - 스트리밍(11)
- - HOME CINEMA(378)
- - 도서(3,162)
- - Culture(26)
- - 정훈이 만화(993)
- - 스페셜1(9,447)
- - 스페셜2(4,531)
- - LIST(116)
- - 커버스타(2,479)
- - 인터뷰(943)
- - 액터/액트리스(285)
- - 후아유(544)
- - staff 37.5(115)
- - trans x cross(149)
- - people(461)
- - INTERVIEW(345)
- - 김혜리의 콘택트(6)
- - 트랜스크로스(5)
- - 편집장이독자에게(1,110)
- - 김혜리의 영화의 일기(279)
- - TVIEW(471)
- - 디스토피아로부터(603)
- - 곡사의 아수라장(37)
- - 김정원의 도를 아십니까(71)
- - 허지웅의 경사기도권(57)
- - 노순택의 사진의 털(42)
- - 이화정의 다른 나라에서(5)
- - 송경원의 덕통사고(5)
- - 김현수의 야간재생(5)
- - 정지혜의 숨은그림찾기(5)
- - 내 인생의 영화(184)
- - 윤웅원의 영화와 건축(21)
- - 정종화의 충무로 클래식(37)
- - 김호영의 네오 클래식(14)
- - 강화길의 영화-다른 이야기(26)
- - music(45)
- - 윤덕원의 노래가 끝났지만(50)
- - 이경희의 SF를 좋아해(32)
- - 오지은의 마음이 하는 일(17)
- - 딥플로우의 딥포커스(8)
- - 곽재식의 오늘은 SF(42)
- - 김세인의 데구루루(15)
- - 시네마 디스패치(17)
- - 슬픔의 케이팝 파티(20)
- - 황덕호의 시네마 애드리브(12)
- - 오승욱의 만화가 열전(32)
- - 한창호의 트립 투 유럽(33)
- - 박수민의 오독의 라이브러리(34)
- - 마감인간의 music(231)
- - (0)
- - (0)
- - (0)
- - (0)
- - (0)
- - (0)
- - 영화비평(683)
- - 프런트 라인(171)
- - 시네마 오디세이(14)
- - 남다은 평론가의 RECORDER(3)
- - ARCHIVE(76)
- - 2021 부산국제영화제(63)
- - 2022 부산국제영화제(121)
- - 2020 전주국제영화제(44)
- - 2021 전주국제영화제(48)
- - 2022 전주국제영화제(43)
- - 2023 전주국제영화제(47)
- - 2024 전주국제영화제(31)
- - 2021 부천국제판타스틱(38)
- - 2022 부천국제판타스틱(35)
- - 2023 부천국제판타스틱(37)
- - 2021 제천국제음악영화제(23)
- - 2021 강릉국제영화제(35)
- - 2022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25)
- - 2023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23)
- - FDC - 제77회(2024) - 2024 칸국제영화제(19)
- - 대학탐방(263)
- - 입시가이드(199)
- - 학과별 가이드(30)
- - 합격 필승전략(27)
- - CAREER(1)
연재 종료된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