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상공작소]
[영상공작소] 내 작품, 전세계로 멀리멀리
그럼 완성된 결과물을 세상에 공개합시다. 영상 스트리밍 서비스는 다양합니다만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유튜브와 고화질 영상에 더 최적화 되어 있고 영상 제작자들의 커뮤니티 성격을 띠는 비메오(vimeo) 가운데 선택하면 됩니다. 후자의 경우 무료회원은 일주일에 올릴 수 있는 영상의 크기가 500MB라는 제한사항이 있습니다. 두 서비스 모두 사용하기 간단하며,
글: 고아침 │
2012-01-12
-
[영상공작소]
[영상공작소] 그렇게 어렵지 않아요
이제 영상을 다듬어볼까요. 어도비 프리미어, 소니 베가스 등 유명한 제품이 여럿 있지만 여기서는 맥에서 널리 쓰이는 파이널 컷 프로를 기준으로 이야기를 해보려 합니다. 윈도 무비 메이커나 애플 아이무비처럼 OS와 함께 제공되는 툴은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지만 그만큼 기능이 적어 추천하지 않습니다. 툴을 확보하기 여의치 않을 때는 저번에 말씀드린 미디어센터,
글: 고아침 │
2011-12-29
-
[영상공작소]
[영상공작소] 편집 소프트웨어 Soundtrack Pro 활용법
원하는 영상과 소리를 얻었다면, 현장의 느낌을 아직 기억하고 있을 때(그리고 귀찮아지기 전에) 빨리 후반 작업에 들어갑시다. 우선 녹음한 소리의 믹싱 과정을 EQ(이퀄라이저)와 컴프레션 위주로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무엇을 이용해서 오디오 파일을 만질지 정합시다. 여러 개의 마이크를 이용해 좌우 스테레오 2채널보다 많은 음원이 있을 때는, 즉 한번의 테이
글: 고아침 │
2011-12-22
-
[영상공작소]
[영상공작소] 동선 미리 생각하라
핸드헬드 촬영을 염두에 두고 있다면 카메라나 렌즈가 손떨림 보정 기능이 있는지 확인해야 한다. 손떨림 보정 기능이 있는 장비일지라도 렌즈 화각이 너무 좁으면 흔들림이 심하다는 사실을 유념하고 스테디캠 장비나 자쿠토 같은 그립 장비를 사용하는 것도 안정적인 촬영을 위한 좋은 선택이다. 그것도 귀찮다면 렌즈 화각을 광각 계열로 적절하게 선택한 다음 팔꿈치
글: 고아침 │
2011-12-15
-
[영상공작소]
[영상공작소] 기기에 따라 장단점이 있다
무엇을 만들 것인지 생각을 해봤다면 이제는 어떤 수단을 이용해 그것을 만들 것인지 살펴볼 때입니다. 요새 나온 스마트폰을 사용하고 있다면 당장 작업에 들어갈 수도 있습니다. 인기 좋은 아이폰의 경우를 예로 들어봅시다. 렌털 업체를 통해 빌린 핸드그립이나 숄더그립, 또는 삼각대 등을 이용하면 손떨림을 방지하며 안정적인 영상을 찍을 수 있고, iOS 5 업데이
글: 고아침 │
2011-12-09
-
[영상공작소]
[영상공작소] 당신이 프로듀서다
준비 단계에서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물론 무엇을 찍을 것인지 생각하는 것입니다. 매일매일 수많은 사람들이 찍어서 올리는 무수한 영상이 인터넷과 각종 채널을 뒤덮는 이 시대에, 과연 나의 시간과 노력을 투자할 만큼 가치있는 대상은 무엇인가라는 식으로까지 무겁게 생각할 필요는 없지만, 기왕이면 해서 즐거운 것, 내지는 중요하게 느껴지는 것이 무엇인지 염두에
글: 고아침 │
2011-12-01
-
[영상공작소]
[영상공작소] 동시대 음악의 기록이자 공간의 기록
당신은 문화인입니까. 당신의 문화는 혹시 반쪽짜리는 아닌지요. 소비만 하면서 문화를 만끽한다고 말할 수 없을 것입니다. 영화를 꼭 한번 만들어보겠다는 꿈을 가진 적이 없어도 좋습니다. 고가의 카메라를 갖고 있지 않아도 좋습니다. 관련 학과를 졸업하지 않아도 좋습니다. 누군가와 무엇이라도 주고받고 싶은 마음이면 충분합니다. 미디액트(www.mediact.
글: 고아침 │
2011-11-24
섹션명
- - 전체기사(94,243)
- - 국내뉴스(15,380)
- - 해외뉴스(6,598)
- - 소식(366)
- - culture highway(242)
- - 한국영화 블랙박스(194)
- - culture & life(90)
- - 김성훈의 뉴스타래(37)
- - BOX OFFICE(15)
- - CASTING(46)
- - 씨네스코프(911)
- - 해외통신원(1,671)
- - 기획리포트(695)
- - 영화제(615)
- - obituary(72)
- - 현지보고(219)
- - 경기도 다양성영화 G-시네마(40)
- - 트위터 스페이스(70)
- - 알고봅시다(148)
- - 메모리(33)
- - 씨네21리뷰(9,165)
- - coming soon(588)
- - 케이블 TV VOD(20)
- - 한달에 한편(2)
- - 스트리밍(11)
- - HOME CINEMA(378)
- - 도서(3,162)
- - Culture(26)
- - 정훈이 만화(993)
- - 스페셜1(9,447)
- - 스페셜2(4,531)
- - LIST(116)
- - 커버스타(2,479)
- - 인터뷰(943)
- - 액터/액트리스(285)
- - 후아유(544)
- - staff 37.5(115)
- - trans x cross(149)
- - people(461)
- - INTERVIEW(345)
- - 김혜리의 콘택트(6)
- - 트랜스크로스(5)
- - 편집장이독자에게(1,110)
- - 김혜리의 영화의 일기(279)
- - TVIEW(471)
- - 디스토피아로부터(603)
- - 곡사의 아수라장(37)
- - 김정원의 도를 아십니까(71)
- - 허지웅의 경사기도권(57)
- - 노순택의 사진의 털(42)
- - 이화정의 다른 나라에서(5)
- - 송경원의 덕통사고(5)
- - 김현수의 야간재생(5)
- - 정지혜의 숨은그림찾기(5)
- - 내 인생의 영화(184)
- - 윤웅원의 영화와 건축(21)
- - 정종화의 충무로 클래식(37)
- - 김호영의 네오 클래식(14)
- - 강화길의 영화-다른 이야기(26)
- - music(45)
- - 윤덕원의 노래가 끝났지만(50)
- - 이경희의 SF를 좋아해(32)
- - 오지은의 마음이 하는 일(17)
- - 딥플로우의 딥포커스(8)
- - 곽재식의 오늘은 SF(42)
- - 김세인의 데구루루(15)
- - 시네마 디스패치(17)
- - 슬픔의 케이팝 파티(20)
- - 황덕호의 시네마 애드리브(12)
- - 오승욱의 만화가 열전(32)
- - 한창호의 트립 투 유럽(33)
- - 박수민의 오독의 라이브러리(34)
- - 마감인간의 music(231)
- - (0)
- - (0)
- - (0)
- - (0)
- - (0)
- - (0)
- - 영화비평(683)
- - 프런트 라인(171)
- - 시네마 오디세이(14)
- - 남다은 평론가의 RECORDER(3)
- - ARCHIVE(76)
- - 2021 부산국제영화제(63)
- - 2022 부산국제영화제(121)
- - 2020 전주국제영화제(44)
- - 2021 전주국제영화제(48)
- - 2022 전주국제영화제(43)
- - 2023 전주국제영화제(47)
- - 2024 전주국제영화제(31)
- - 2021 부천국제판타스틱(38)
- - 2022 부천국제판타스틱(35)
- - 2023 부천국제판타스틱(37)
- - 2021 제천국제음악영화제(23)
- - 2021 강릉국제영화제(35)
- - 2022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25)
- - 2023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23)
- - FDC - 제77회(2024) - 2024 칸국제영화제(19)
- - 대학탐방(263)
- - 입시가이드(199)
- - 학과별 가이드(30)
- - 합격 필승전략(27)
- - CAREER(1)
연재 종료된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