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 - 이틀 만에 125만 관객, <하얼빈>의 흥행 추이는? 2024 연말 극장가 현황 분석|2024-12-27

Report

• - [델리] 인도 액션영화는 프랜차이즈의 꿈을 꾸는가, <싱감 어게인> <푸쉬파: 더 룰 - 파트2> 등 잇달아 속편 공개… 평은 갈려|2024-12-30
• - [obituary] 시나리오의 대가가 된 반골 소년, 송길한 작가(1940~2024)|2024-12-27

무비가이드

• - [리뷰] 지구의 건강한 미래는 곧 아이들의 현재이기도 하다, <뽀로로 극장판 바닷속 대모험>|2025-01-01
• - [리뷰] 다른 길을 걷고자 하는 야심만은 분명하고, <보고타: 마지막 기회의 땅>|2025-01-01
• - [리뷰] 필살기를 꺼내고 자율주행 모드로 순항 중인 시리즈, <수퍼 소닉3>|2025-01-01
• - [리뷰] 전쟁을 미화하면서도 정지하는 셔터의 힘, 그 윤리적 모순을 감당하다, <시빌 워: 분열의 시대>|2025-01-01
• - [coming soon] 말할 수 없는 비밀|2024-12-27
• - [OTT 리뷰] <오징어 게임> 시즌2|2024-12-27

Culture

• - [culture book] 영화는 역사가 아니다|2024-12-27
• - [culture tview] 유튜브 <최애의 최애>|2024-12-27

스페셜

• - ‘그(녀)는 영화와 함께 걸었다’, <룸 넥스트 도어> 틸다 스윈턴|2025-01-03
• - ‘어둠을 먹는 형체’, 배우 홍경의 몇 가지 기이한 순간들|2025-01-03
• - ‘당신만이 할 수 있는 일’ 김혜윤에게 다가갈 수 있는 세 장면|2025-01-03
• - [기획] 관객수 너머 보이는 것들, 4가지 키워드로 읽는 2024년 한국영화|2025-01-02
• - ‘키워드 – 외투’, 2024년 한국영화는 몸을 휘감은 외투의 감촉이다|2025-01-02
• - ‘키워드 – 복화술’, 2024년 한국영화는 떨쳐낼 수 없는 목소리(들)이다|2025-01-02
• - ‘키워드 - 사이버 레커’, 2024년 한국영화는 사이버 레커였다|2025-01-02
• - ‘키워드 - 유산(遺産)들’, 2024년 한국영화는 보통(?)의 가족이다|2025-01-02
• - [기획] ‘산 자여 따르라’, 우민호 감독의 <하얼빈> 우민호 감독 인터뷰와 홍경표 촬영감독의 포토 코멘터리|2025-01-02
• - 영웅보단 인간으로, <하얼빈>이 안중근 의사를 바라보는 시선|2025-01-02
• - [인터뷰] 불을 들고 어둠 속을 걷다, <하얼빈> 우민호 감독|2025-01-02
• - 어둠의 역사를 어떻게 바라볼 것인가, <하얼빈> 홍경표 촬영감독의 포토 코멘터리|2025-01-02
• - ‘완벽한 불완전’, 의심스러워서 매력적인 배우 앤드루 스콧의 두 가지 얼굴|2025-01-03
• - ‘누가 그녀를 두려워하랴’ 불투명성을 뚫고 들어가는 배우의 괴력을 마주할 때 - 잔드라 휠러의 경우|2025-01-03
• - [특집] 잊을 수 없는 연기와 존재감을 각인한 배우 5인을 돌아보다, 우리가 사랑한 배우들 #2024|2025-01-03
• - [기획] 윤리, 분열, 그리고 전쟁, <시빌 워: 분열의 시대>로 읽는 앨릭스 갈런드 작가론|2025-01-03
• - [LIST] 김태양이 말하는 요즘 빠져 있는 것들의 목록|2024-12-30

피플

• - [커버] 감당할 수 있는 성공을 향하여, <대도시의 사랑법> <파친코> 시즌2 노상현|2025-01-05
• - [WHO ARE YOU]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 김정진|2025-01-02
• - [인터뷰] 본능적으로, 뜨겁게, <보고타: 마지막 기회의 땅> 배우 송중기|2025-01-02
• - [인터뷰] 현실을 직시하는 여정, <힘을 낼 시간> 모임 별 음악감독|2025-01-02

칼럼

• - [송경원 편집장의 오프닝] 얼어붙은 극장가에 부치는 편지|2024-12-27
• - [김수민의 클로징] 굿나잇 앤 굿럭|2025-01-02
• - [김사월의 외로워 말아요 눈물을 닦아요] 우리가 살아 있다는 무시무시한 사실|2025-01-09
• - [임수연의 이과 감성] 화성에서 정말 감자를 키울 수 있을까?|2025-01-09

영화읽기

• - [비평] 휘갈겨 쓴 작가 노트, 이병현 평론가의 <잇츠 낫 미>|2025-01-08
• - [이도훈의 영화의 검은 구멍] 시저를 위하여!|2025-01-08

화보

• - [ARCHIVE] 틸다 스윈턴|2024-12-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