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1489
2025-01-07 ~ 2025-01-14
<씨네21>이 주목하는 2025년 해외 신작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부터 <미키 17>까지
<씨네21>이 주목하는 2025년 해외 신작
cover <러브레터>
30년 만에 다시 도착한 <러브레터>
<쇼잉 업>과 <페라리>, 오늘의 미국영화
<소방관> 흥행으로 살펴보는 바이포엠스튜디오
<하얼빈>의 배우 박훈을 만나다
<부모 바보> 이종수 감독 인터뷰
News
- - [김조한의 OTT 인사이트] 2025년의 넷플릭스를 규정하는 네 가지 키워드는?|2025-01-03
무비가이드
- - [리뷰] 아무도 진입할 수 없는, 자기만의 방에서 태어난 온전한 예술가, <쇼잉 업>|2025-01-08
- - [리뷰] 대사의 역할을 대신하는 히사이시 조의 섬세한 음악, <사일런트 러브>|2025-01-08
- - [리뷰] 질주와 성취의 욕망은 죽음과 얼마나 닮았나, <페라리>|2025-01-08
- - [리뷰] 원작보단 순화, 그럼에도 기괴하기 짝이 없는 우리 세계, <데드데드 데몬즈 디디디디 디스트럭션: 파트1>|2025-01-08
- - [리뷰] 무지하지 않은 순수, 작금의 시국에 필요한 선의, <총을 든 스님>|2025-01-08
- - [리뷰] 자신과 관계에 대한 깊은 인물들의 탐구, <부모 바보>|2025-01-08
- - [리뷰] 굳이 열어보고 싶지 않은 판도라의 상자, <코넬의 상자>|2025-01-08
- - [리뷰] 독창적인 힙합 비주얼과 성공학 자기 계발서의 모순된 공존, <피스 바이 피스>|2025-01-08
- - [coming soon] <언데드 다루는 법>|2025-01-03
Culture
- - [culture tview] 냉장고를 부탁해|2025-01-03
- - [culture stage] 광화문 연가|2025-01-03
스페셜
- - [특집] <씨네21>이 주목하는 2025년 해외 신작 리스트업|2025-01-10
- - 씨네21이 선정한 2025년 해외 신작 리스트업 ❹|2025-01-10
- - 씨네21이 선정한 2025년 해외 신작 리스트업 ❸|2025-01-10
- - [기획] 변화와 보존 사이, 동시대 미국영화의 흐름 분석 <쇼잉 업>과 <페라리> 리뷰|2025-01-09
- - 오늘날의 미국영화, 포용력과 향수의 양극화|2025-01-09
- - [리뷰] <쇼잉 업>, 켈리 라이카트와 평면의 세계 소박하고 견고하게|2025-01-09
- - [리뷰] 단독자의 고독, 마이클 만 고유의 <페라리>|2025-01-09
- - [기획] 바이포엠스튜디오, 정체가 무엇이냐 - <소방관>의 흥행과 새 시대의 영화 마케팅 분석, 한상일 바이포엠스튜디오 이사 인터뷰|2025-01-09
- - 씨네21이 선정한 2025년 해외 신작 리스트업 ❷|2025-01-10
- - 씨네21이 선정한 2025년 해외 신작 리스트업 ❶|2025-01-10
- - [인터뷰] 객관적인 눈과 빠른 손으로, 한상일 바이포엠스튜디오 영화·드라마 사업 부문 이사 |2025-01-09
- - 에단 헌트와 마블의 새로운 귀환, 2025년 극장에서 만날 수 있는 해외영화 라인업|2025-01-10
- - [LIST] 백현진이 말하는 요즘 빠져 있는 것들의 목록|2025-01-06
피플
- - [커버] 여전히, 잘 지내나요?, 30년 만에 다시 만나는 <러브레터>|2025-01-07
- - 우리 모두의 기억이 되어, <러브레터>에 부치는 4가지 답신|2025-01-07
- - [비평] ‘남아 있는 장소를 위한 멜로드라마’, <러브레터>|2025-01-07
- - ‘누가 더, 라고 말할 수 없는 세계’, 김화진 소설가의 <러브레터> 에세이|2025-01-07
- - [인터뷰] “미니멀한 연기 통해 공포 살렸다”, <하얼빈> 배우 박훈|2025-01-09
- - [인터뷰] 압도적 고통에 연대할 수 있을까, <리얼 페인> 제시 아이젠버그 감독 겸 배우, 배우 키어런 컬킨, 윌 샤프, 제니퍼 그레이|2025-01-09
- - [인터뷰] ‘온갖 삶이 사회복지관에서 만난다’, <부모 바보> 이종수 감독|2025-01-09
칼럼
- - [송경원 편집장의 오프닝] 최선의 최선, 30주년을 여는 마음|2025-01-03
- - [임소연의 클로징] 총과 여자 그리고 2025년|2025-01-09
- - [장윤미의 인서트 숏] 소의 삶|2025-01-16
영화읽기
- - [비평] 어느 육신의 죽음, <룸 넥스트 도어>와 <클로즈 유어 아이즈>|2025-01-15
- - [이나라의 누구의 예술도 아닌 영화] 샹탈 아케르만과 춤추는 몸, <잔느 딜망>의 신체|2025-01-15
- [OPENING] 에디토리얼
- [NEWS] 김조한의 OTT 인사이트
- [list] 배우 백현진
- [COVER] 30년 만에 다시 만나는 <러브레터>
- [interview] <하얼빈> 배우 박훈
- <리얼 페인> 제시 아이젠버그 감독 겸 배우, 배우 키어런 컬킨, 윌 샤프, 제니퍼 그레이
- <부모 바보> 이종수 감독
- [coming soon] <언데드 다루는 법>
- [REVIEW MOVIE] <부모 바보> <피스 바이 피스> <쇼잉 업> <데드데드 데몬즈 디디디디 디스트럭션: 파트1> <페라리> <사일런트 러브> <코넬의 상자> <총을 든 스님>
- [REVIEW 20자평] ★★★★★
- [essay] 장윤미의 인서트 숏
- [SPECIAL] 2025년 개봉하는 해외 기대작
- [FEATURE] <쇼잉 업> <페라리>와 미국영화의 오늘
- [FEATURE] 바이포엠스튜디오의 <소방관> 흥행 분석, 한상일 이사 인터뷰
- [critique] 유선아 평론가의 <룸 넥스트 도어> <클로즈 유어 아이즈>
- [CINEMA ODYSSEY] 이나라의 누구의 예술도 아닌 영화
- [culture] 스테이지
- 오수경의 TVIEW
- [READER’S CLUB] 독자이벤트&독자선물
- [closing] 임소연의 디스토피아로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