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 - “계엄은 잘못된 것”, 사과했지만… - 유인촌 문체부 장관 지시로 한예종 출입문 폐쇄했나, 내년 1월 임기 종료될 문체부 산하 문화예술 공공기관의 임원 선임은|2024-12-20

Report

• - [파리] X세대와 Z세대 모두를 사로잡은 사랑영화, 배우 겸 감독 질 를루슈의 신작 <비팅 하츠>|2024-12-23
• - [포커스] 짧게, 신선하게, 재미있게, 2024년 멀티플렉스의 ‘스낵 무비’ 전략 돌아보기|2024-12-20
• - [Masters’ Talk] ‘디즈니의 기술력에 연출자의 목소리를 실어’, <무파사: 라이온 킹> 배리 젱킨스 감독, <부산행> <반도> 연상호 감독 대담 |2024-12-20

무비가이드

• - [리뷰] 뒤틀린 남성성의 로맨스엔 기승전결조차 없다, <남녀 사이에 기승전결이 어딨어?>|2024-12-25
• - [리뷰] 온화함에서 한 걸음만 더 나아갔더라면, <면접교섭>|2024-12-25
• - [리뷰] 언어이자 연대이며 위령제가 되는 군무의 신체들, <호리아>|2024-12-25
• - [리뷰] 영웅의 이미지에 압도돼 간과됐던 인간적 고뇌에 첩보물의 외피를 둘러, <하얼빈>|2024-12-25
• - [리뷰] <문라이트>에서 비춰오는 푸른 빛이 디즈니랜드에서 산산이, <무파사: 라이온 킹>|2024-12-25
• - [리뷰] 결점을 부드럽게 메우는 풍성한 음악, <오랜만이다>|2024-12-25
• - [리뷰] 발작적으로 웃기라도 할 수밖에 없는 실험실에서, <모든 것은 아르망에서 시작되었다>|2024-12-25
• - [리뷰] 5살 나에게 선물하고 싶은 다정하고 지혜로운 성탄절 동화, <니코: 오로라 원정대의 모험>|2024-12-25
• - [coming soon] <동화지만 청불입니다>|2024-12-20
• - [OTT 리뷰] <캐리온> <엘튼 존: 네버 투 레이트> <블랙 도브>|2024-12-20

Culture

• - [오수경의 TVIEW] 옥씨부인전|2024-12-20

스페셜

• - 금지하는 것을 금지한다, 68혁명과 프랑스, 독일의 영화들 -<만사형통> <불안은 영혼을 잠식한다> 등|2024-12-26
• - 우리를 구원한 빛고을의 시간, 5·18민주화운동을 다룬 영화들 -<꽃잎> <화려한 휴가> <택시운전사> 등|2024-12-26
• - 권력자가 악용했던 계엄의 비극사, 계엄령과 한국의 영화들 - <레드헌트> <지슬: 끝나지 않은 세월2> <그때 그사람들> 등|2024-12-26
• - 시대가 만든 바보들, 검열, 독재 시대의 한국영화 - 중앙정보부의 검열부터 블랙리스트까지 |2024-12-26
• - [특집] 영화로 돌아보는 민주주의 혁명의 역사|2024-12-26
• - 중동에 부는 한류 - 제4회 레드씨국제영화제에서 만난 한국 영화인들|2024-12-26
• - 칠레의 영화는 지지 않는다, 피노체트 쿠데타와 칠레의 영화들 - <세 마리의 슬픈 호랑이> <칠레 전투> <공작> 등|2024-12-26
• - 새로운 물결은 어떻게 형성되는가 이란 이슬람 혁명의 영화들 - <아르고> <옥수수밭의 아이들> <페르세폴리스> 등|2024-12-26
• - 불안, 초조 그리고 환호 - 탄핵 정국의 국회 풍경부터 탄핵안 가결 순간의 여의도 거리까지|2024-12-26
• - “널 생각만 해도 난 강해져 울지 않게 나를 도와줘” 2024년 탄핵 시위 풍경의 변화|2024-12-26
• - [인터뷰] 중동영화의 허브로부터, <다이 가족 이야기> 카림 엘 슈나위 감독|2024-12-26
• - [인터뷰] 무궁무진! 사우디아라비아 여성 서사, <마이 드라이버 앤 아이> 조지 패짓 프로듀서|2024-12-26
• - [인터뷰] 팔레스타인 난민은 어디로 가는가, <투 어 랜드 언노운>마디 플레이펠 감독|2024-12-26
• - [인터뷰] 119cm의 백설공주를 위하여, <스노 화이트> 배우 마리암 셰리프|2024-12-26
• - [특집] ‘영화이기 때문에 가능했던’, 올해의 해외영화 총평, 6위부터 10위까지의 영화들|2024-12-27
• - [특집] 2024 올해의 해외영화 베스트5|2024-12-27
• - [특집] 2024 올해의 제작자, 올해의 신인감독, 올해의 시나리오, 올해의 촬영감독|2024-12-27
• - [특집] 2024 올해의 감독, 올해의 배우, 올해의 신인 배우|2024-12-27
• - [특집] ‘영화가 알려줄 거야’, 올해의 한국영화 총평, 6위부터 10위까지의 영화들|2024-12-27
• - [특집] 2024 올해의 한국영화 BEST 5|2024-12-27
• - [특집] 2024 올해의 영화 한국영화·해외영화 베스트, 올해의 감독, 올해의 배우, 제작자, 시나리오, 촬영감독 |2024-12-27
• - [기획] 풍요로운 홍해의 무비 로드, 제4회 레드씨국제영화제 리포트|2024-12-26
• - [LIST] 최성은이 말하는 요즘 빠져 있는 것들의 목록|2024-12-23

피플

• - [인터뷰] 본능과 유머로 연기하는, 배우 박정민|2024-12-24
• - 소설부터 인류학까지 박정민이 <씨네21> 독자들과 함께 읽고 싶은 책 5편|2024-12-24
• - [커버] ‘나’로 공존하기, 배우, 감독, 작가, 출판업자, 유튜버 그리고 사람 박정민을 만나다|2024-12-24

칼럼

• - [송경원 편집장의 오프닝] 영화 헤아리는 밤, 이처럼 사소한 행복|2024-12-20
• - [홍기빈의 클로징] 우리가 기계를 이겼다|2024-12-26

영화읽기

• - [비평] 규격과 파격, <서브스턴스>|2025-01-01
• - [비평] 폭력으로 갚는 폭력, <서브스턴스>|2025-01-01
• - [박홍열의 촬영 미학: 물질로 영화 읽기] 카메라, 아직 도래하지 않은 민중을 맞이하다, 왕빙의 <청춘> 연작|2025-01-01
• - [남다은 평론가의 RECORDER] 홈런 없이도, 힘껏, 두 사람|2025-0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