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봉 40년 만에 국내 최초 4K 리마스터링 돌비 시네마 상영으로 화제가 되고 있는 이 관람 포인트 BEST 3를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1. 역대 일본 박스오피스 최초 애니메이션 영화 1위 기록 화제작, 일본 대표 애니메이션 감독 린 타로의 섬세한 연출!
첫 번째 관람 포인트는 역대 애니메이션 영화 최초로 일본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한 명작이라는 사실이다. 은 일본 만화계 거장 마츠모토 레이지의 동명 만화를 원작으로 한 첫 극장판 시리즈이며, 1978년부터 방영된 TV 시리즈를 재구성한 형식으로 제작되었다. 원작자 마츠모토 레이지가 기획과 구성에 참여한 것은 물론 [우주소년 아톰], , 등 다수의 작품으로 세계인의 찬사를 받은 애니메이션 감독 린 타로가 연출을 맡아 특유의 독특한 템포와 탁월한 영상미로 또 하나의 걸작을 완성해냈다. 여기에 80년대 일본 애니메이션을 대표하는 애니메이터 코마츠바라 카즈오가 캐릭터 디자인과 작화에 참여해 완성도 높은 퀄리티로 팬들의 호평을
<은하철도 999 - 극장판> 관람 포인트 BEST 3
-
김유정, 변우석과 다채로운 매력으로 주목받고 있는 신예 박정우, 노윤서까지. 신선한 캐스팅으로 화제를 모은 가 10월 21일 공개를 확정했다.
비디오 테이프 안에 담긴, 비밀 일기장 같은 첫사랑의 기억과 어른이 되어 그 시절을 다시 바라보는 ‘나보라’의 시선까지 담아낼 는 시청자들에게 깊은 여운과 가슴 따뜻해지는 감성을 선사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김유정, 변우석, 박정우, 노윤서가 17세 소년과 소녀, 풋풋했던 청춘의 모습으로 분해 각 캐릭터의 매력을 극대화시키며 만들어낼 기분 좋은 에너지는 의 또 다른 관람 포인트가 될 것이다.
국내 유수 영화제에서 단편영화상을 휩쓸며 섬세한 연출력을 인정받아온 방우리 감독의 첫 장편 영화 데뷔작이자, 청춘을 대표하는 신선한 배우들이 보여줄 연기 앙상블과 케미스트리로 관객을 두근거리게 할 로맨스 영화 는 오는 10월 21일, 오직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에 공개된다.
"우리가 알고 싶었던 첫사랑의 모든 것" <20세기 소녀> 10월 21일 공개 확정
-
전 세계 영화 팬들을 열광시킨 ‘콜 미 바이 유어 네임’의 루카 구아다니노 감독과 배우 티모시 샬라메가 또 다시 함께한 것만으로도 화제를 모은 영화 ‘본즈 앤 올’이 12월 국내 개봉을 확정하고 다음달 5일 개막하는 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국내 관객들에게 첫 선을 보인다. 영화 ‘본즈 앤 올’은 올해 열린 제79회 베니스국제영화제 경쟁부문에 초청되어 은사자상인 감독상과 신인배우상을 수상해 완성도를 인정 받았다.
‘본즈 앤 올’은 평범한 삶과는 거리가 멀었던 소녀 매런이 자신과 닮은 소년 리를 만나 예상치 못한 위협들과 마주치며 첫사랑을 통해 정체성을 찾아 나가는 이야기를 그린 공포 로맨스다. “섬뜩함과 은유가 훌륭하게 어우러져 맛있는 재미를 선사한다”(퍼블리셔스 위클리)는 평과 함께 미국도서관협회 알렉스상을 수상한 동명소설을 원작으로 한 작품이다.
영화 ‘콜 미 바이 유어 네임’, ‘아이 엠 러브’, ‘서스페리아’ 등의 작품을 통해 인간의 불안하고 변화무쌍한 감정을 독특한 비
티모시 샬라메 주연 <본즈 앤 올> 부산영화제 첫 선!
-
올레tv 오리지널 드라마 는 다국적 문어발 기업 ‘가우스전자’ 내 대기 발령소라 불리는 생활가전본부 ‘마케팅3부’ 청춘들이 사랑을 통해 오늘을 버텨내는 오피스 코믹 드라마로 원작 네이버웹툰 ‘가우스전자(작가 곽백수)’와 압도적 싱크로율로 화제다.
먼저 배우 곽동연이 상식대로 살기 위해 노력하지만 눈치가 없어 핵폭탄이라 불리는 ‘이상식’ 사원으로 변신했다. 두툼한 눈썹과 정갈한 헤어스타일로 원작 캐릭터와 외모부터 닮은 그는 ‘이상식’ 특유의 다부지고 당당한 표정으로 싱크로율을 높였다. 여기에 눈치 백단의 노련한 직장인이지만 분노 조절 불가로 활화산이라 불리는 ‘차나래’ 대리는 고성희가 연기했다. 그는 ‘이상식’에 관한 일 때문에 항상 화가 난 미간이 웹툰 속 캐릭터와 매우 닮은 것은 물론, 노련한 연기력을 통해 원작 팬들이 알고 있는 바로 그 ‘차나래’를 보여줄 예정이다. 또한 ‘백마탄’(배현성)은 시그니처 포인트라고 할 수 있는 뿔머리로 웹툰을 찢고 나온 비주얼을 자랑했고
<가우스전자> 원작과 싱크로율 200%! 웹툰 찢고 나온 ‘마케팅3부’ 팀원들
-
-
을 극장에서 즐길 수 있는 마지막 기회인 이 오마주 트리비아를 공개했다.
#1. MJ를 직접 구하며 트라우마를 극복한 스파이더맨!
존 왓츠 감독의 은 역대 스파이더맨의 등장뿐만 아니라 샘 레이미 감독의 3부작, 그리고 시리즈를 오마주하며 큰 화제를 모았다. 그 첫 번째 오마주는 'MJ' 구출 장면. 에서 스파이더맨은 추락하는 '그웬 스테이시'를 거미줄로 구하려고 하지만 실패, 사랑하는 연인을 잃고 만다. 이에 에서는 앤드류 가필드가 맡은 2대 스파이더맨이 거미줄로 추락하는 'MJ'를 구하는 장면을 넣으며 과거의 트라우마를 스스로 극복하는 힘과 따뜻한 위로를 건넸다.
#2. “큰 힘에는 큰 책임이 따르는 거야” 시리즈를 관통하는 메시지!
두 번째 오마주는 시리즈를 관통하는 성장 메시지다. 샘 레이미 감독의 에서 '피터 파커'는 초인적인 힘을 얻었지만 완전한 히어로로 각성하지 못한 상태에서 '벤 파커' 삼촌의 죽음을 맞이한다. 그는 자신이 그냥 보내버린 도둑이 삼촌을 죽
<스파이더맨> 시리즈에 보내는 찬사, MJ 구출, 성장 메시지 그리고 테마곡까지!
-
영화 이 연기파 신예 홍사빈과 믿고 보는 배우 송중기의 캐스팅을 확정 짓고 9월 13일 크랭크인했다. 영화 은 지옥 같은 현실에서 벗어나고 싶은 소년 ‘연규’가 조직의 중간 보스 ‘치건’을 만나 위태로운 세계에 함께 하게 되며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 느와르 드라마다.
비참하고 암담한 현실에서 벗어나기 위해 거친 어른의 세계에 뛰어든 18살의 ‘연규’ 역에는 연기파 신예 홍사빈이 캐스팅되었다. 17회 미쟝센 단편 영화제 초청작 , 10회 충무로단편영화제 청년, 대학생 부문 대상을 수상한 에서 단단한 연기력과 신선한 마스크로 주목받았던 홍사빈은 을 통해 소년의 모습부터 냉혹한 현실 앞에 무너지는 서늘한 변신까지 폭넓은 스펙트럼의 연기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연규’를 믿고 이끌어주는 조직의 중간 보스 ‘치건’ 역은 영화와 드라마를 넘나들며 최고의 전성기를 구가하고 있는 대세 배우 송중기가 맡아 홍사빈과 호흡을 맞춘다. 넷플릭스 영화 , 드라마 [빈센조]를 통해 국내뿐 아니라
홍사빈X송중기, <화란> 두 남자의 느와르 드라마 크랭크인!
-
◈ 완벽한 믿음을 흔드는 잔혹한 진실 '악의 꽃'
14년간 사랑한 남편이 피도 눈물도 없는 연쇄살인마인 것 같다면? 은 사랑마저 연기한 남자 백희성과 그의 실체를 의심하기 시작한 아내 차지원의 이야기를 그린 미스터리 드라마다. 그림처럼 아름다운 집과 예쁜 딸까지, 남부러울 것 없던 도현수와 차지원의 단란했던 일상은 연쇄살인사건이 일어나며 산산이 깨진다. 강력계 형사인 차지원은 남편이 연쇄살인마일지도 모른다는 의심을 품게되고 나날이 의심이 짙어지며 그들의 관계는 파국으로 치닫는다. 멜로, 미스터리, 스릴러 등 장르를 가리지 않는 명품 연기를 선사한 이준기가 백희성이자 도현수로 분했다. 믿고 보는 배우 문채원이 차지원 역을 맡아 한순간도 긴장을 놓을 수 없는 서스펜스와 스릴을 선사한다. 섬세한 연출로 호평을 받아온 [자백], [마더], [공항 가는 길]의 김철규 감독이 연출을 맡아 ‘2021 백상예술대상’ TV부문 연출상을 수상했다. (9/24 공개 예정, 미스터리/드라마, 한국, 2
넷플릭스 금주의 신작 '악의 꽃' '향기를 만드는 자'
-
▣ 독종 변호사와 별종 변호사의 불꽃 튀는 법-매치!
는 성공을 위해 무엇이든 물어뜯는 독종 변호사 ‘노착희’와 꽂히면 물불 안 가리는 별종 변호사 ‘좌시백’, 극과 극인 두 변호사가 함께 일하며 맞닥뜨리는 사건 속 숨겨진 진실을 추적하는 법정 미스터리 드라마다. [마녀의 법정], [검사내전]에서 탄탄한 연기력으로 시청자를 사로잡았던 정려원이 ‘노착희’ 역을, 뮤지컬, 영화, 드라마를 오가며 작품마다 캐릭터에 완벽 녹아드는 이규형이 ‘좌시백’ 역을 맡아 놀라운 싱크로율과 깊은 열연으로 인물들의 다채로운 매력을 선사할 예정이다. 동명의 에세이에서 나오는 실제 사건을 모티브로 꾸며진 다양한 법정 에피소드와 함께 목적을 알 수 없는 의문의 살인 사건을 추적하는 과정까지 감동과 미스터리 모두가 있는 풍성한 재미를 만날 수 있다. 는 매주 수요일마다 2편씩 총 12개의 에피소드가 공개된다.
▣ 흙수저와 금수저를 오가는 인생 어드벤처 스토리
동명의 인기 네이버웹툰을 원작으로 하는 드라
[금주의 디즈니플러스] '변론을 시작하겠습니다' '올드 맨'까지
-
오는 10월 5일(수)부터 14일(금)까지 열흘간 열리는 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가 ‘올해의 배우상’ 심사위원으로 배우 이영애와 김상경을 위촉했다.
올해의 배우상’은 한국영화의 미래를 이끌어 나갈 잠재력을 갖춘 새로운 신인 배우들을 발굴하기 위한 상이다. 부산국제영화제 뉴 커런츠 및 한국영화의 오늘 - 비전 부문에 출품된 한국 장편독립영화들 가운데, 독보적인 인상을 남긴 최고의 남자, 여자 신인 배우를 심사위원이 각각 1인씩 선정한다. 한국을 대표하는 선배 배우들이 장차 한국영화계를 빛낼 신예 배우들에게 직접 수여한다는 점에서 특별한 의미를 더한다.
지난 2014년 설립된 ‘올해의 배우상’은 (2014)의 최우식, (2014)의 조수향을 시작으로 2015년에는 (2015)의 이주원, (2015)의 장선, 2016년에는 (2016)의 구교환·이민지, 2017년에는 (2017)의 박종환과 (2017)의 전여빈, 2018년에는 (2018)의 이주영과 (2018) 최희서, 2019년 (20
부산국제영화제 올해의 배우상 심사위원 배우 이영애 & 김상경 확정
-
대한건축사협회(회장 석정훈)가 주최·주관하는 제14회 서울국제건축영화제공식 기자회견이 9월 22일(목) 홍대 KT&G 상상마당 시네마에서 개최하여 영화제, 상영작 및 특별 프로그램 소개 등으로 진행되었다.
이와 함께 최근 드라마 펜트하우스3 출연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배우 진지희가 제14회 서울국제건축영화제 홍보대사로 위촉되었으며, 진지희는 “평소 유명한 건축물과 집을 보면서 건축에 대한 관심이 많았는데 건축과 영화가 어우러진 서울국제건축영화제의 홍보대사를 맡게 되어 영광으로 생각하며 감사드린다” 고 전하며 “영화제가 흥행할 수 있도록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영화제에서는 15개국 24편의 작품이 상영될 예정이며, 개막작으로 (2020, 시바타니 마리코 감독)이 선정되었다. 안도 다다오가 다음 세대를 육성하는 일에 대한 열정을 보여주는 영화이며, 그가 미래를 이끌어갈 이들에게 전하는 메시지가 영화에 고스란히 녹아져있다.
영화제는 , , , , 등 5개의
제14회 서울국제건축영화제 배우 진지희, 홍보대사로 위촉
-
최고의 아티스트들이 ‘생애 가장 의미 있는 단 한 번의 무대’를 만들어 나가는 과정을 담은 리얼 음악 쇼 이 조수미, 임재범, 유희열, 박정현, 비(정지훈), AKMU 그리고 MAMAMOO까지 국내 최정상 가수의 화려한 라인업에 스페셜 포스터와 스틸을 공개하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신이 내린 천상의 목소리’라고 불리며 밀라노의 ‘라 스칼라’를 비롯한 세계 5대 오페라 극장에 선 세계적인 소프라노 조수미와 짙은 호소력을 가진 목소리로 깊은 울림과 위로를 전한 임재범이 그간 볼 수 없었던 새로운 도전을 예고한다. 30년이 넘는 시간 동안 수많은 명곡으로 대중을 사로잡은 베테랑 아티스트들이 단 한 번의 무대를 위해 어떤 노래를 선택하고 어떤 무대를 보여줄지 이목을 집중시킨다. 또한 유희열은 자신의 오랜 팬들과 추억을 나누는 무대로 진한 감동을 선물할 예정이다.
폭발적인 가창력을 자랑하며 대중들에게 ‘고막 힐링'을 가져다주는 R&B 요정 박정현과 독보적인 댄스 퍼포먼스로 한국을 넘
조수미부터 박정현까지, 국내 탑 뮤지션들에게 물었다 “죽기 전에 단 한 곡의 노래만 부를 수 있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