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오면 유독 생각나는 영화가 있다. 1999년 7월 30일에 개봉한 이명세 감독의 <인정사정 볼 것 없다>. 세찬 비가 쏟아지는 가운데 배우들이 펼치는 처절한 액션 신이 20년이 지난 지금도 사진에서 고스란히 느껴진다.
[ARCHIVE] '인정사정 볼 것 없다', 빗속의 홀리데이
비가 오면 유독 생각나는 영화가 있다. 1999년 7월 30일에 개봉한 이명세 감독의 <인정사정 볼 것 없다>. 세찬 비가 쏟아지는 가운데 배우들이 펼치는 처절한 액션 신이 20년이 지난 지금도 사진에서 고스란히 느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