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의 품격과 안목을 보여주는 조명
아직도 많은 드라마 및 영화에서 대부분의 리빙 및 인테리어 제품들이 카피 제품을 사용하여 논란이 되고 있는 것에 비해 라문 아물레또는 진품 미술관 소장품으로써 다른 등장인물과의 사회적 위치와 교양 수준의 차별화를 나타내주고 있다.
디자인 거장이 손자의 눈건강과 행운을 위해 만든 조명
라문(RAMUN)은 세계적인 디자이너 알레산드로 멘디니가 만든 조명 브랜드로 사랑하는 손자의 눈 건강과 행운을 위해 디자인한 작품들을 선보인다. 라문 조명은 특히 세계에서 가장 크고 저명한 독일 뮌헨 국제현대미술관(Pinakothek der Moderne) 소장품으로 전시되어 있는 것으로 유명하다. 라문의 대표제품인 아물레또는 LED 스탠드 조명으로 감성을 중시하는 그만의 철학이 담긴 단순한 스탠드 그 이상의 특별함을 갖추고 있다. 세 개의 링 형태는 각각 태양, 달, 지구를 표현한 조화를 상징하고 있으며, 쉬운 동작성을 가능케 하는 독점적 관절구조와 51단계로 조절되는 조도조절은 디자인뿐만 아니라, 기능성에도 많은 신경을 쓴 작품임이 여실히 들어난다.
대학병원 안 센터와의 협업으로 시력보호를 위해 최적화
라문은 뛰어난 디자인으로 작품성뿐만 아니라 기능성과 안전성에도 최고의 성능을 자랑한다. 대학병원 안 센터와의 협업으로 시력보호를 위해 최적화했으며, 자외선 및 적외선이 없고 떨림과 열이 없는 빛은 피부 건강에도 도움을 준다. 최소화된 전자파와 램프분해에 의한 감전 위험도 없어 건강을 생각한 조명이며, 또한 인체에 무해한 재료를 썼다는 RoHS인증과 빛이 눈과 피부에 미치는 영향을 검증하는 광생물학적 안전성도 인증 받았다.
깜빠넬로는 알레산드로 멘디니가 손자의 공간을 지켜주는 수호물로써 만든 캔들라이트로 아름다운 디자인으로 유명하다. 아이의 눈에 위해를 가하지 않는 빛으로 설계되어 있으며 충전기를 분리하여 사용하는 충전식 조명으로 아이 곁에 둬도 안심할 수 있다. 여행시 편하게 소지 할 수 있는 휴대성도 갖췄으며 바티칸 교황청의 종을 주조하는 이탈리아 종의 명가 마리넬리 사와 협업하여 만들어낸 5가지 종류의 종소리로 청량감 있는 소리까지 품고 있어 취침등, 장식등뿐만 아니라 테이블 위의 캔들라이트로도 활용할 수 있다.
하이테크놀로지로 오디오 음질까지 생각하는 조명
라문 조명은 설계에서부터 오디오 음질에 영향을 최소화하게 개발되어 노이즈 최소화를 우선시한 조명이다. 일반 조명에 비해 1/5에 해당하는 소비전력과 하루 6시간 사용시 20년간 전구의 교체가 필요 없는 부분 또한 많은 반복사용 이후에도 별도의 조임이 필요 없이 내구성을 유지하는 라문 조명은 조명 하이테크놀러지의 정점을 보여준다.
유럽에서 행운의 램프로써 가족 및 지인 선물로 추천
제품 바닥에 알레산드로 멘디니가 전하는 ‘이 램프는 행운을 가져다 줍니다(questa lampada porta fortuna)’라는 문구가 새겨져 있어 유럽에서는 행운의 램프라는 의미를 담아 미래를 밝혀주는 선물로써 가족 및 지인에게 선풍적 인기를 얻고 있어 우리 가족과 지인에게도 뜻깊은 선물이 되지 않을까 싶다. 세계적으로 추천되는 라문의 조명들은 서울 대치동 강남직영점과 서울대 미술관, 전국 신세계 백화점 및 현대 백화점, 여의도 IFC몰, 전국 영풍문고 및 지방 갤러리와 전화(1600-1547), 홈페이지(www.ramun.com) 등에서 구매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