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학과 미술치료의 만남으로 나를 찾는다! 동숭아트센터 꼭두박물관(www.kokdumuseum.com) 심리치유프로젝트 무료 운영. 주부 대상으로 6월12일부터 8월24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전에 진행. 참가자는 6월12일 오후 5시까지 30명 선착순 접수(02-766-3348).
*아시아프로젝트마켓 2013 장편 극영화 프로젝트 접수. 6월30일까지 온라인을 통해 신청한 뒤 감독 포트폴리오 DVD를 우편으로 발송해야 한다. 자세한 문의는 [email protected]로.
*제18회 부산국제영화제 공식 상영작 출품 접수. 2012년 10월 이후 제작되고 2013년 9월까지 제작 완료 가능해야 한다. 출품은 온라인을 통해 출품신청서를 작성한 뒤 시사용 DVD를 우편 접수하면 된다. 단편은 6월28일, 장편은 7월31일까지. 자세한 문의는 [email protected]로.
*전주디지털독립영화관 6월 마수걸이 인문학 콘서트 주제는 ‘밀폐된 공포’다. 공수창 영화감독과 함께 전쟁으로 인한 공포와 폭력에 따르는 깊은 트라우마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다. 6월26일 수요일 오후 7시30분에 무료로 진행. 수강신청은 6월12~19일 선착순이며, 신청은 독립영화관 홈페이지에서 교육 프로그램-강좌 신청을 클릭하거나 4층 독립영화관 티켓박스에 비치된 신청서를 작성, 제출하면 된다(http://theque.jiff.or.kr).
*69회 독립영화 쇼케이스-안창규 감독의 <청춘유예>. 6월11일 오후 7시30분 인디스페이스에서 무료 상영. 상영 뒤 감독과의 대화시간 갖는다. 관람 신청은 6월10일까지 ‘<청춘유예> 관람 신청’이란 제목으로 이름, 휴대폰 연락처, 이메일 주소를 [email protected]로 접수. 1인1매 기준이며 선착순 마감. 2매 이상은 별도 표기(02-334-3166).
*시네프랑스의 6월 주제는 ‘사랑 그리고 가족’.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아트나인에서 4편의 국내 미개봉작 상영. 6월4일 노에미 르보브스키 연출, 주연작인 <카밀 리와인드>(2012), 6월11일 <전쟁의 선언>(2011), 6월18일 세자르영화제 남우/여우조연상 수상작인 <그 이름은…>(2012), 6월25일 프랑스 대표 감독 프랑수아 오종의 신작 <인 더 하우스>(2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