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도심 한복판에서 벌어진 살인 사건을 목격한 남자 '차종우'(신하균)가 누명을 쓰고 한순간 전 국민이 주목하는 용의자가 되어 모두에게 쫓기게 되면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 '런닝맨'은 오는 4월 4일 개봉 예정.
[신하균]"‘액션 장르 선택’ 두렵고 힘들었다"
영상취재 박사랑(영상 취재)
2013-03-28
[신하균]"‘액션 장르 선택’ 두렵고 힘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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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하균 Shin Hakyun (1974)
- 이태리 Lee Taeri (1993)
- 김상호 Kim Sangho (1970)
- 조은지 Jo Eunji (1981)
- 오정세 Oh Jungse (19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