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현의 자유를 옹호하느 일부터 영화 관련 법률 자문까지 도맡아, 영화인들 사이에서 더 유명한 조광희 변호사가 최근 근사한 개인 홈페이지(www.untrodden.net)를 만들었다.
그동안 여러 차례 영상물 저작권문제 등 영화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인터넷 사이트를 만들고 싶었다고 밝혀온 그의 꿈이 지인의 도움으로 성사됐다.
오픈한 지 얼마되지 않았지만 조만간 현장 영화인들의 클릭 수는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