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묵의 소리> <잊혀진 사람들> 등 사회고발성이 강한 다큐멘터리를 만들었던 재미동포 영화감독 김대실씨가 LA에서 새 다큐멘터리 <사이구2>를 제작중이다. 93년 LA폭동을 소재로 한 다큐멘터리 <사이구(4.29)>를 만들었던 그는 2편에서 폭동 10년이 지난 현장의 변화를 담을 계획. <연합통신>은 <사이구2>가 내년 4월29일 폭동 10주년을 맞아 를 통해 미 전역에 방영될 것이라고 김씨의 말을 인용해 전했다.
<침묵의 소리> <잊혀진 사람들> 등 사회고발성이 강한 다큐멘터리를 만들었던 재미동포 영화감독 김대실씨가 LA에서 새 다큐멘터리 <사이구2>를 제작중이다. 93년 LA폭동을 소재로 한 다큐멘터리 <사이구(4.29)>를 만들었던 그는 2편에서 폭동 10년이 지난 현장의 변화를 담을 계획. <연합통신>은 <사이구2>가 내년 4월29일 폭동 10주년을 맞아 를 통해 미 전역에 방영될 것이라고 김씨의 말을 인용해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