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1380
2022-11-08 ~ 2022-11-15
<블랙 팬서: 와칸다 포에버>의 귀환
<블랙 팬서: 와칸다 포에버> 라이언 쿠글러 감독 인터뷰
<미드소마> <미나리> <애프터 양> 제작한 A24 10주년
<같은 속옷을 입는 두 여자>의 매력
제35회 도쿄국제영화제에 가다
<가녀장의 시대> 이슬아 작가
cover <형사록> 이성민, 진구
News
- - 추모의 시간 갖는 영화계|2022-11-04
Report
- - [로마] 산다는 것에 대하여|2022-11-07
- - [트위터 스페이스] ‘고속도로 가족’ 정일우, 김슬기 배우, 이상문 감독과 함께한 트위터 블루룸 라이브|2022-11-04
무비가이드
- - [리뷰] '내 친한 친구의 아침식사', 하나의 장르가 되어버린 듯한 대만식 청춘 로맨스 |2022-11-09
- - [리뷰] '첫번째 아이', 복잡한 감정을 오가는 흡인력 있는 연기 |0000-00-00
- - [리뷰] '같은 속옷을 입는 두 여자', 신인감독의 것이라 믿기 어려울 만큼 예리한 집념|2022-11-09
- - [리뷰] '피가로~피가로~피가로', 특별한 변주 없이 무난하게 흐르는 오페라|2022-11-09
- - [OTT 리뷰] 넷플릭스 '선과 악의 학교'|2022-11-04
- - [OTT 추천작] ‘로잘린’ ‘키미’ ‘웬델 & 와일드’ ‘프롬 스크래치'|2022-11-04
- - [유선주의 드라마톡] ‘슈룹’|2022-11-04
스페셜
- - [기획] ‘블랙 팬서: 와칸다 포에버’ 미리 보기: 새로운 블랙 팬서를 기다리는 질문들 |2022-11-08
- - [기획] 페이즈4의 문을 닫는 ‘블랙 팬서: 와칸다 포에버’ 핵심 관전 포인트 7가지|2022-11-08
- - [기획] A24 ① 창사 10년 만에 ‘차세대 미라맥스’가 된 인디 스튜디오 A24의 궤적과 저력|2022-11-10
- - [기획] A24 ② 연표로 본 A24의 10년|2022-11-10
- - [기획] A24 ③ 김혜리 기자의 지난 10년간 급성장한 영화 제작·배급사 A24에 대하여 |2022-11-10
- - [인터뷰] 도쿄국제영화제 ③ ‘더 럼프 인 마이 하트’ 마쓰무라 싱고 감독 “미지의 대상을 이해하기 위해 영화를 찍는다”|2022-11-10
- - [인터뷰] 도쿄국제영화제 ② ‘바이 더 윈도’ 이마이즈미 리키야 감독, “사랑에 대한 현실적 질문”|2022-11-10
- - [기획] 도쿄국제영화제 ① 현지 리포트, 팬데믹의 끝에서 연대와 희망을 말하다|2022-11-10
- - [인터뷰] ‘같은 속옷을 입는 두 여자’ 김세인 감독, “모녀 관계에도 거리두기가 필요하다”|2022-11-10
- - [기획] 당연한 모성은 없다: ‘같은 속옷을 입는 두 여자’ 리뷰|2022-11-10
- - [기획] A24 ⑤ 듀나 영화평론가의 A24 SF의 공약수, “정체성을 파고든다”|2022-11-10
- - [기획] A24 ④ 듀나 영화평론가의 A24 호러 어떻게 다른가|2022-11-10
- - [인터뷰] ‘블랙 팬서: 와칸다 포에버’ 라이언 쿠글러 감독, “새로운 팬서를 위해 새로운 슈트를”|2022-11-08
- - [LIST] 배우 전종서가 말하는 요즘 빠져 있는 것들의 목록 |2022-11-07
피플
- - [인터뷰] '형사록' 이성민, “노련한 승부사”|2022-11-09
- - [인터뷰] '형사록' 진구, “진짜 형사가 되다”|2022-11-09
- - 자, 거절할 수 없는 게임을 제안하지 : 디즈니+ <형사록> 이성민, 진구|2022-11-09
- - [WHO ARE YOU] '옆집사람' 오동민|2022-11-10
- - [인터뷰] 제58회 대종상 시상식을 준비 중인 양윤호 한국영화인총연합회 회장, 김우정 대종상영화제 총감독, “투명한 진행과 절차로 신뢰 되찾겠다”|2022-11-10
- - [인터뷰] ‘가녀장의 시대’ 이슬아 작가②, 가상 캐스팅을 했을 때 가장 먼저 떠오른 배우|2022-11-10
- - [인터뷰] ‘가녀장의 시대’ 이슬아 작가①, '가녀장'이라는 새로운 말을 대중에게 제시하고 싶었던 이유|2022-11-10
칼럼
- - [이주현 편집장] 존재만으로 충분한|2022-11-04
- - [김겨울의 디스토피아로부터] 모든 사건은 ‘썰’이 되는가|2022-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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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읽기
- - '신 에반게리온 극장판'과 '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 실패에 머물지 않은 힘과 끝내 버릴 수 없는 마음|2022-11-16
- - [비평] ‘알파빌’, 고통의 도시(들)|2022-11-16
- - [비평] ‘탑’, 영화의 건축술과 배우의 변신술|2022-11-16
화보
- - [ARCHIVE] 공은 던져졌다|2022-11-08
- [OPENING] 에디토리얼
- [NEWS] 국내뉴스
- 해외통신원 로마
- [LIST] 배우 전종서
- [COVER] <형사록> 이성민, 진구
- [INTERVIEW] 제58회 대종상 시상식 준비 중인 양윤호 한국영화인총연합회 회장, 김우정 대종상영화제 총감독
- <가녀장의 시대> 이슬아 작가
- [WHO ARE YOU] <옆집사람> 오동민
- [REVIEW / MOVIE] <첫번째 아이> <내 친한 친구의 아침식사>
- <피가로~피가로~피가로> <같은 속옷을 입는 두 여자>
- [REVIEW / 20자평] ★★★★★
- [REVIEW/STREAMING] <선과 악의 학교> 외
- 유선주의 드라마톡 <슈룹>
- [FEATURE] 창사 10년 만에 ‘차세대 미라맥스’가 된 A24의 궤적과 저력
- 제35회 도쿄국제영화제 현지 리포트
- <블랙 팬서: 와칸다 포에버> 미리 보기
- <같은 속옷을 입는 두 여자> 리뷰와 김세인 감독 인터뷰
- [ESSAY] 이경희의 오늘은 SF
- 윤덕원의 노래가 끝났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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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NT LINE] 김소희 평론가의 <탑>
- [CRITIQUE] 송경원 기자의 <신 에반게리온 극장판>과 <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
- 스테판 듀 메닐도 평론가의 <알파빌>
- [ARCHIVE] <YMCA 야구단> 촬영 현장
- [READER'S CLUB] 독자이벤트&독자선물
- [CLOSING] 김겨울의 디스토피아로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