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 - 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 10월5일부터 14일까지 열흘간|2022-10-07

Report

• - [델리] 환생하라 극장이여, 인도의 ‘내셔널 시네마 데이’ 열려|2022-10-10
• - ‘안도르’ LA 현지보고, “스타워즈의 골수팬을 만족시킨다” |2022-10-11
• - [인터뷰] ‘안도르’ 배우 디에고 루나,"때로는 스릴러처럼, 때로는 정치극처럼"|2022-10-11
• - [트위터 스페이스] 다혜리의 작업실: 그림 에세이 '땅콩일기2'를 펴낸 쩡찌 작가와의 대화|2022-10-07
• - [트위터 스페이스] '미혹' 박효주, 김민재 배우와 함께한 트위터 블루룸 라이브|2022-10-07

무비가이드

• - [리뷰] '오펀: 천사의 탄생', 13년 만에 극장가에 귀환|2022-10-12
• - [리뷰] '대무가', 러닝타임 내내 경쾌한 박자와 예상할 수 없는 엉뚱한 대화|2022-10-12
• - [리뷰] '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 대혼돈의 멀티버스가 코믹스 원작 영화에서만 펼쳐지란 법은 없다|2022-10-12
• - [리뷰] '아나이스 인 러브', 열정적이고 관능적인 숨결|2022-10-12
• - [리뷰] '티켓 투 파라다이스', 파라다이스를 보길 기대하는 관객에게 적당한 선물|2022-10-12
• - [리뷰] '시대혁명', 뜨겁고도 잔혹했던 2019년의 홍콩을 홍콩 시민의 시점에서|2022-10-12
• - [리뷰] '사잇소리', 누구나 공감할 법한 층간소음 문제는 시작에 불과|2022-10-12
• - [OTT 추천작] ‘팸 & 토미’ ‘아버지와 이토씨’ ‘누구의 딸도 아닌 해원’ ‘언스토퍼블’|2022-10-07
• - [유선주의 드라마톡] '멘탈코치 제갈길'|2022-10-07
• - [OTT 추천작] 디즈니+ '안도르'|2022-10-07

스페셜

• - [장뤽 고다르 추모 연속 기획③] 연표로 고다르의 생애, 1991년부터 그의 마지막까지 |2022-10-20
• - [장뤽 고다르 추모 연속 기획③] 포에버 고다르!, 1990년대~2000년대의 고다르를 돌아보다|2022-10-13
• - [기획] ‘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② '세계관’은 곧 그 세계가 무엇을 보고 있는지를 가리킨다|2022-10-13
• - [기획] ‘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③ 다니엘 콴 감독, 다니엘 쉐이너트 감독 인터뷰|2022-10-13
• - [기획] ‘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④ ‘에브리씽...’에 영감을 준 영화들|2022-10-13
• - [기획] ‘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① 대혼돈의 멀티버스를 정의하는 새로운 방식|2022-10-13
• - [기획] 넷플릭스 ‘글리치’④ 배우 나나, “타투를 한 단짝”|2022-10-13
• - [기획] 넷플릭스 ‘글리치’③ 배우 전여빈, “점점 머리가 뻗치는 모험”|2022-10-13
• - [기획] 넷플릭스 ‘글리치’② 리뷰, 두 여자가 '이 시국'에서 살아남는 법|2022-10-13
• - [기획] 넷플릭스 ‘글리치’① 참을 수 없는 밀레니얼의 권태|2022-10-13
• - [장뤽 고다르 추모 연속 기획③]고다르의 21세기 작업, ‘그리고’의 방법론을 연장하기|2022-10-13
• - [장뤽 고다르 추모 연속 기획③] 연표로 보는 고다르의 생애 - 1991년부터 2022년까지|2022-10-13
• - [LIST] 장유정 감독이 말하는 요즘 빠져 있는 것들의 목록 |2022-10-10

피플

• - 듣도 보도 못한 굿판이 벌어진다: '대무가' 배우 박성웅, 류경수, 양현민|2022-10-12
• - [인터뷰] ‘대무가’ 배우 박성웅, “연기의 한과 흥”|2022-10-12
• - [인터뷰] ‘대무가’ 배우 양현민, “무당, 고백하다”|2022-10-12
• - [인터뷰] ‘대무가’ 배우 류경수, “접신, 안되면 되게 하라”|2022-10-12
• - [WHO ARE YOU] '거래완료' 배우 최예빈|2022-10-13

칼럼

• - [이주현 편집장] 부산의 화양연화|2022-10-07
• - [김겨울의 디스토피아로부터] 초보자 되어보기|2022-10-13
• - [윤덕원의 노래가 끝났지만] 회사에서 울어본 적 있어요?|2022-10-20
• - [이경희의 오늘은 SF] 아니 근데 진짜|2022-10-20

영화읽기

• - [비평] ‘2차 송환’, 멜로디는 가창자를 기다린다|2022-10-19

화보

• - [ARCHIVE] 장첸과의 추억|2022-1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