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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화계 역바이럴 의혹의 진실은?|2022-09-23

Report

• - [뉴욕] 호러영화 풍년 맞은 미국, 신작 <바바리안> 특히 주목|2022-09-26
• - [LA]‘아바타 리마스터링’ 개봉 : MZ세대를 위한 새로운 차원의 경험|2022-09-23
• - [인터뷰] '아바타: 리마스터링' 배우 샘 워딩턴, 조이 살다나, 스티븐 랭, 미셸 로드리게스 인터뷰|2022-09-23
• - [트위터 스페이스] ‘어쩌다 전원일기’ 트위터 블루룸 라이브|2022-09-23
• - [트위터 스페이스] 김혜리의 랑데부 : 프랑수아 오종 감독의 ‘다 잘된 거야’|2022-09-23

무비가이드

• - [리뷰] 배우들의 매력만으로는 재선이 힘들어 보인다, '정직한 후보2'|2022-09-28
• - [리뷰] 오금이 저려야 하는데 피곤함이 몰려오는 피칠갑의 향연, '늑대사냥'|2022-09-28
• - [리뷰] 조현나 기자의 '인생은 아름다워'|2022-09-28
• - [리뷰] 좌절된 내면이 삼라만상을 품은 물방울로 승화하는 경이, '물방울을 그리는 남자'|2022-09-28
• - [리뷰] 얼굴의 아카이브로 기록한 20년의 남북 정치사, '2차 송환'|2022-09-28
• - [리뷰] 혜옥 쌤, 선생님의 방식이 틀렸어요, '극장판 짱구는 못말려: 수수께끼! 꽃피는 천하떡잎학교'|2022-09-28
• - [리뷰] 정예인 객원기자의 '성덕'|2022-09-28
• - [리뷰 스트리밍] '애봇 초등학교' 外|2022-09-23
• - [리뷰 스트리밍] '결혼의 풍경'|2022-09-23

스페셜

• - [장뤽 고다르 추모 연속 기획①] 장뤽 고다르의 필모그래피를 돌아보다 – 2000년대 편 |2022-09-29
• - [장뤽 고다르 추모 연속 기획①] 장뤽 고다르 감독 사망 관련 프랑스 현지 반응|2022-09-29
• - [장뤽 고다르 추모 연속 기획①] 연표로 보는 고다르의 생애 - 출생부터 1967년 까지 |2022-09-29
• - [장뤽 고다르 추모 연속 기획①] 장뤽 고다르의 필모그래피를 돌아보다 – 1960년대 편|2022-09-29
• - [장뤽 고다르 추모 연속 기획①] 장뤽 고다르의 필모그래피를 돌아보다 – 누벨바그, 그 이후 편|2022-09-29
• - [기획] 김동원 감독의 '2차 송환' |2022-09-29
• - [기획] '2차 송환' 기약 없는 희망, 그러나 김 선생은 오늘도 집을 나선다|2022-09-29
• - [기획] ‘2차 송환’ 김동원 감독, “촬영은 계속된다. 희망을 아직 버리지 않았으므로”|2022-09-29
• - [기획] 영화 '성덕' 대담 ⓵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2022-09-30
• - [기획] 영화 ‘성덕’ 대담 ⓶ 좋아하는 걸 계속 좋아하기 위해 바꿔야 할 것들|2022-09-30
• - [기획] 영화 ‘성덕’ 대담 ⓷ 기부하고 여론전을 펼치는 정치적 존재로 진화해 온|2022-09-30
• - [장뤽 고다르 추모 연속 기획①] 2022년에 꼽아보는 세편의 고다르 영화 BEST3|2022-09-29
• - [장뤽 고다르 추모 연속 기획①] 타파하고 혁신하며 전복하고 위반했던 누벨바그 시대 고다르의 영화 여정|2022-09-29
• - [장뤽 고다르 추모 연속 기획①] 장뤽 고다르라는 이름의 영원한 영향|2022-09-29
• - [장뤽 고다르 추모 연속 기획①] 연표로 고다르의 생애, 출생부터 1967년까지|2022-10-20
• - [LIST] 배우 김강우가 말하는 요즘 빠져 있는 것들의 목록|2022-09-26

피플

• - ‘인생은 아름다워’ 배우 류승룡, 염정아: 카르페디엠!|2022-09-28
• - [인터뷰] ‘인생은 아름다워’ 배우 류승룡, “평범함의 마술”|2022-09-28
• - [인터뷰] ‘인생은 아름다워’ 배우 염정아, “빛나는 도전의 나날”|2022-09-28
• - [인터뷰] 제11회 스웨덴영화제 개막작 ‘타이거즈’ 론니 산달 감독, “때론 과감한 포기가 앞으로 나아가게 한다”|2022-09-29
• - [인터뷰] ‘프린세스 아야’ 이성강 감독, “새로운 세대가 편견을 극복하는 법”|2022-09-29

칼럼

• - [이주현 편집장] 고다르에게 보내는 인사|2022-09-23
• - [정소연의 디스토피아로부터] 긴급조치 9호와 2022년|2022-09-29
• - [윤덕원의 노래가 끝났지만] 땀이 가득한 손에 입바람 불어보면|2022-10-06
• - [이경희의 오늘은 SF] 그래서 메타버스가 뭐냐고|2022-10-06

영화읽기

• - [크리틱] ‘성적표의 김민영’의 시차가 암시하는 것|2022-10-05
• - 윤종빈 감독의 전작들에는 있고 '수리남'에는 없는 것|2022-10-05

화보

• - [ARCHIVE] 내 기억 속의 고다르|2022-09-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