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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1 잡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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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
나문희
(Na Moonhee)
1941-11-30
참여작품 평점평균
씨네21
5.6
/
네티즌
7.4
|
수상내역
7
메인
소개
참여작품
사진
기사&코멘트
관련인물
코멘트 (3)
진영
나문희 선생님께서 직접 대사 연습을 도와주셔서 정말 놀랐다. 무섭기도 했지만 영광스러웠다. 몇번 혼이 나기도 했다. 그런데 ‘선생님께 직접 가르침을 받다니!’ 하는 생각에 혼나면서도 기분이 좋았다.
- 939호, 스페셜1,
리더일 때도 막내일 때도 성실하게
염혜란
나문희 선생님은 연습 때 항상 녹음기를 가지고 다니시면서 상대방 대사 읽으시고, 본인 대사 두번씩 읽으시고 그걸 녹음하신다. 그걸 ‘100번 넘게 연습하고 와도 이렇게 못한다. 안 외워진다’ 하시며 본인이 본인을 타박하시더라.
- 1125호, 후아유,
<아이 캔 스피크> 염혜란 - 우는 사람은 진주댁 하나였으면 했다
김현석
정말 나문희 선생님만 믿고 갔다. 이 작품을 찍으면서 든 생각이, 미장센이고 뭐고 배우의 연기가 좋은 게 제일이더라.
- 1123호, 인터뷰,
<아이 캔 스피크> 김현석 감독, "배우들을 믿고, 그 장면의 진실함을 믿고 갔다"
코멘트 (3)
진영
염혜란
김현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