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 - 이변의 설 연휴 극장가, 박스오피스 1위는?|2024-02-16

Report

• - [델리] 연초에 돋보이는 발리우드 지역영화 두편 '파이터' '하누만', 중력가속도를 능가한 원숭이 신|2024-02-19

무비가이드

• - [리뷰] ‘K스쿨’, 2024년에 부활한 ‘꽃보다 남자’|2024-02-21
• - [리뷰] ‘벗어날 탈 脫’, 죽음을 경유하여 정지하는 모든 것에 대한 애상으로|2024-02-21
• - [리뷰] ‘극장판 츠루네: 시작의 한 발’, 스포츠영화가 BL 코드를 따라가다가 가랑이가 찢어졌습니다만, 문제라도?|2024-02-21
• - [리뷰] ‘사운드 오브 프리덤’, 위법과 합법의 경계에서 아슬아슬한 줄다리기|2024-02-21
• - [리뷰] ‘오키쿠와 세계’, 사카모토 준지가 찍는 ‘얼굴’의 아름다움이 시대를 초월한다 |2024-02-21
• - [리뷰] ‘바튼 아카데미’, 결함뿐인 삶에 비탄이 몰아쳐도, 오늘은 내 곁의 약한 이를 지키리|2024-02-21
• - [리뷰] ‘애프터: 유혹의 끝’, 베스트셀러 원작과 잘생긴 배우만 있으면 어디든 갈 수 있다는 비윤리적인 무책임 혹은 도파민 중독 |2024-02-21
• - [Coming soon] ‘메이 디셈버’|2024-02-16
• - [OTT 추천작] ‘미나씨, 또 프사 바뀌었네요?’ ‘내 친구 어둠’|2024-02-16
• - [OTT 리뷰] ‘헤일로 시즌2’|2024-02-16

초이스

• - 씨네21 추천도서 - <생텍쥐페리와 콘수엘로, 사랑의 편지>|2024-02-20
• - 씨네21 추천도서 - <씨네21>이 추천하는 2월의 책|2024-02-20
• - [리뷰] ‘끌리는 이야기는 어떻게 쓰는가’|2024-02-19
• - 씨네21 추천도서 - <해방의 밤>|2024-02-20
• - 씨네21 추천도서 - <루친데>|2024-02-20

스페셜

• - [기획] 모두의 안전을 위해 <워 호스>, 해외영화계의 동물 촬영 사례들|2024-02-22
• - [인터뷰] “동물 배우에게도 사회성이 중요하다”, 권순호 퍼펙트독 대표|2024-02-22
• - [기획] KAFA 영화의 어떤 경향, 한국영화아카데미(KAFA) 영화에 나타난 경향에 대한 내적 분석|2024-02-22
• - [기획] 답답한 현실, 더 답답한 영화, 최근 한국영화아카데미(KAFA) 영화의 주제적 공통점과 한계|2024-02-22
• - [특집] 1970년 크리스마스 방학으로 돌아가는 타임머신, 아카데미 시상식 5개 부문 후보에 오른 <바튼 아카데미> 구석구석 살펴보기|2024-02-23
• - [특집] 알렉산더 페인 감독의 <바튼 아카데미>가 주는 매혹은 어디에서 오는가, 현재라는 유적지를 배회하는 사람들|2024-02-23
• - [특집] 위기, 걱정, 불안으로부터 길어올리는 아름다움의 순간들, 알렉산더 페인 감독론|2024-02-23
• - [인터뷰] 유머와 부조리 그리고 냉소주의가 담겨 있다, 알렉산더 페인 감독|2024-02-23
• - [인터뷰] 진실한 태도가 전달되기를, 배우 폴 지어마티|2024-02-23
• - [기획] 리얼리티보다 중요한 것은, 국내 동물 촬영 현장의 현재와 과제|2024-02-22
• - [특집] <졸업>부터 <굿 윌 헌팅>까지, <바튼 아카데미>와 연결된 영화 네편, 청춘의 묵시록|2024-02-23
• - [기획] 동물 배우들, 안전하게 촬영하고 있나요?|2024-02-22
• - [인터뷰] 미국의 자매들에게 경의의 마음을, 배우 데이바인 조이 랜돌프|2024-02-23
• - [비평] 불가능을 탐하다, 중화권 청춘영화의 꾸준한 호응에 관한 짧은 칼럼|2024-02-21
• - [에세이] 순종 너머의 청춘과 성장, <바튼 아카데미>가 학교에 ‘갇힌’ 아이를 일으켜세우는 방식이 촉발한 기억에 대하여|2024-02-23
• - [LIST] 에스파가 말하는 요즘 빠져 있는 것들의 목록|2024-02-19

피플

• - [리뷰] 나를 성장시키는 씁쓸한 연애에 관하여, <우견니> 리뷰|2024-02-21
• - [인터뷰] 그럼에도 사랑을 예찬한다, <우견니> 뤄뤄 감독|2024-02-21
• - [커버] 너를 만나 성장하다, <우견니> 리뷰와 뤄뤄 감독 인터뷰 그리고 중화권 청춘영화에 관한 짧은 칼럼|2024-02-21
• - [WHO ARE YOU] ‘미나씨, 또 프사 바뀌었네요?’ 김태영|2024-02-22
• - [인터뷰] 'LTNS' 임대형, 전고운 감독, 더 용감하게 표현할 욕망|2024-02-22
• - [인터뷰] '검은 소년' 서정원 감독, 선택하기 위해 필요한 수많은 발걸음|2024-02-20
• - [인터뷰] 작가적인 힘을 실험하며 써나간다는 일, <소녀는 따로 자란다> 작가 안담|2024-02-22

칼럼

• - [송경원 편집장] <건국전쟁>, 믿음과 염치의 상관관계|2024-02-16
• - [정준희의 디스토피아로부터] 생닭, 거짓말, 그리고 비디오테이프|2024-02-22
• - [김민성의 시네마 디스패치] 맛과 요리 섹션: 인터뷰 취재|2024-02-29

영화읽기

• - [비평] 복잡하고 난감한 질문은 어디로, <살인자ㅇ난감>|2024-02-28
• - [비평] 눕고 일어나는 생의 행위, <플랜 75>와 <소풍>|2024-02-28
• - [비평] 사실의 빈틈에서 관객이 마주하는 것들, <추락의 해부>|2024-02-28

화보

• - [ARCHIVE] 정치 검찰의 시대, 현실과 닮은 영화 ‘더 킹’|2024-0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