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 - 부산국제영화제, 예매권 결제 오류... 거센 항의의 목소리|2022-09-30
• - [김조한의 OTT 인사이트] 미디어 플랫폼의 플러스 전략|2022-09-30

Report

• - [런던] 제66회 BFI런던영화제 라인업 공개, 박찬욱 감독의 ‘헤어질 결심’ 상영|2022-10-03
• - "도지사, 시장의 말 한 마디로 영화제의 미래 결정할 수 있나" 강릉, 평창에 이은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존폐 논란|2022-09-30
• - [트위터 스페이스] 박진영, 백아연 배우와 함께한 ‘프린세스 아야’ 트위터 블루룸 라이브|2022-09-30
• - [트위터 스페이스] 연극 <82년생 김지영> 트위터 블루룸 라이브|2022-09-30

무비가이드

• - [리뷰] '신 에반게리온 극장판', 2007년부터 시작된 ‘에반게리온 신극장판 시리즈’의 최종장|2022-10-05
• - [리뷰] '거래완료', 우연히 만난 타인으로 인해 자신의 찰나가 오붓해지는 경험|2022-10-05
• - [리뷰] '애프터 미투', ‘발화’를 거듭하며 연대하는 여성들의 용기에 마음을 보태게 되는|2022-10-05
• - [리뷰] '극장판 검정고무신: 즐거운 나의 집', 우리의 오랜 기억을 조용히 꺼내든|2022-10-05
• - [리뷰] '컴백홈', 코미디와 신파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지 못해 아쉬운|2022-10-05
• - [리뷰] '스마일', 음악이 관객을 내내 불안하게 하고 소리를 통해 공포를 극대화시킨다|2022-10-05
• - [리뷰] '스톰 보이', 노스탤지어의 뭉클함과 자연에 대한 경애|2022-10-12
• - [리뷰] '선데이리그', 축구를 소재로 누구나 부담 없이 관람할 수 있는|2022-10-05
• - [Coming soon] '티켓 투 파라다이스'|2022-09-30
• - [OTT 추천작] '변론을 시작하겠습니다'|2022-09-30
• - [최지은의 논픽션 다이어리] ‘청춘 MT’|2022-09-30
• - [OTT 추천작] '도쿄 바이스', '드라이브', '초록밤', '다머-괴물: 제프리 다머 이야기'|2022-09-30

스페셜

• - [기획] 영화 ‘성덕’ 대담 ⑤ 누군가를 사랑한 죄로 자책하는 여성들에게 하고 싶은 말|2022-09-30
• - [기획] 영화 ‘성덕’ 대담 ④ ‘주주 정체성’이 크게 심화되며 팬으로써 느끼는 복잡한 감정|2022-09-30
• - [기획] 인디한 그대를 위한 다양성 영화의 발견, 2022년 경기인디시네마 한눈에 보기|2022-09-30
• - [기획] 경기인디시네마 신설 프로그램 ‘나는 요즘, 인디한 편!’ 운영위원회 3인 인터뷰|2022-09-30
• - [장뤽 고다르 추모 연속 기획②] 고다르와 죽음, 그리고 1990년대|2022-10-06
• - [기획] 영화 ‘애프터 미투’ 대담 ② 우리는 모두 연결되어 있기에|2022-10-06
• - [기획] 영화 ‘애프터 미투’ 대담 ③ 2022년 현재 미투를 평가해보면|2022-10-06
• - [장뤽 고다르 추모 연속 기획②] 연표로 고다르의 생애, 1968년부터 1990년까지|2022-10-20
• - [기획] 영화 ‘애프터 미투’ 대담 ① 2018년 1월, #MeToo 이후의 시간|2022-10-06
• - [기획] 2022 BFC 부울경 스토리 IP 공모전 수상자 인터뷰|2022-10-06
• - [기획] 부산영상위원회 ‘2022 BFC 부울경 스토리 IP 공모전’ 시상식 열려|2022-10-06
• - [장뤽 고다르 추모 연속 기획②] 연표로 보는 고다르의 생애 - 1968년부터 1990년 까지|2022-10-06
• - [장뤽 고다르 추모 연속 기획②] 고다르를 추모하는 비평의 몽타주|2022-10-06
• - [LIST] 배우 곽동연이 말하는 요즘 빠져 있는 것들의 목록|2022-10-03

피플

• - [인터뷰] ‘블랙 아담’ 노아 센티네오, 퀸테사 스윈델, “세상을 부수지 않고도 지키는 방법을 배운다”|2022-10-05
• - [인터뷰] ‘블랙 아담’ 앨디스 호지, “모든 면에서 예상과 기대를 뛰어넘었다”|2022-10-05
• - 슈퍼히어로를 새롭게 정의하다, ‘블랙 아담‘을 재밌게 만드는 세 가지|2022-10-05
• - [인터뷰] ‘블랙 아담’ 드웨인 존슨, “고대 역사물과 판타지물의 절묘한 조합”|2022-10-05
• - 새로운 전설의 탄생: '블랙 아담' 드웨인 존슨, 앨디스 호지, 노아 센티네오, 퀸테사 스윈델|2022-10-05
• - [WHO ARE YOU] '인생은 아름다워' 하현상|2022-10-06
• - [인터뷰] ‘정직한 후보2’ 장유정 감독, “을의 항변은 계속된다”|2022-10-06
• - [장뤽 고다르 추모 연속 기획②] 1970년대, 고다르와 혁명의 영화들|2022-10-06
• - [인터뷰] ② ‘늑대사냥’ 배우 서인국이 밝힌 가장 유연하게 연기해냈다고 느낀 작품은?|2022-10-06
• - [인터뷰] ① ‘늑대사냥’ 배우 서인국, "대본에서부터 피 냄새가 엄청 났다"|2022-10-06

칼럼

• - [이주현 편집장] 영화보다 영화 같은|2022-09-30
• - [송길영의 디스토피아로부터] 응원하는 종|2022-10-06
• - [곽재식의 오늘은 SF] 깊고 깊은 토탈 리콜|2022-10-13

영화읽기

• - '2차 송환', 그럼에도 그들은 꿈으로 살아간다|2022-1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