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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스토리 : 악당상어 소탕작전

The Reef 2 : High Tide

2012 한국,미국 전체 관람가

애니메이션, 3D 상영시간 : 80분

개봉일 : 2013-01-10 누적관객 : 267,373명

감독 : 마크 A.Z. 디페 박태동

출연 : 김병만(트로이 (한국어 목소리)) 남보라(코딜리아 (한국어 목소리)) more

  • 씨네215.00
  • 네티즌8.00
평화로운 산호마을을 지키는 슈퍼 영웅 ‘파이’!

바다 속 슈퍼 영웅 ‘파이’는 아름다운 부인 ‘코딜리아’와 아들 ‘주니어’와 함께 행복하게 살아가고 있다. 그러던 어느 날, ‘파이’에게 패하고 쫓겨난 후 복수할 날만 손꼽아 기다리던 악당상어 ‘트로이’가 찾아와 대결을 신청한다.

더 강력하게! 더 무섭게! 돌아온 악당 상어 ‘트로이’!

돌아온 ‘트로이’는 인간들의 실험약물투여로 인해 몸집도, 힘도 훨씬 강력해졌다. 게다가 악당상어 무리까지 합세해 기세 등등한 상황. ‘파이’는 ‘트로이’와 악당상어 무리에 대적하기 위해 친구들의 도움을 받기로 하고 맹훈련에 돌입하지만, 싸움이라곤 재주가 없는 친구들은 고된 훈련에 불만이 커져만 간다. 설상가상 새로 이사온 ‘로니’의 아쿠아쇼 오디션에 참가하기 위해, 친구들은 하나 둘 ‘파이’ 곁을 떠나게 되는데..

과연 ‘파이’는 악당상어와의 대결에서 이길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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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별점 (1명참여)

  • 5
    황진미평범한 영상에 진부한 서사지만, 애들은 좋아한다능
제작 노트
ABOUT Pi

2013년, 새해를 여는 최고의 애니메이션!
겨울방학 숙제까지 한방에 올킬! 신나는 아쿠아 어드벤쳐!

<파이스토리 : 악당상어 소탕작전>은 신비롭고 아름다운 바닷속 산호마을을 배경으로, 더 크고 강해진 악당상어 “트로이”의 습격에 맞서 싸우는 슈퍼 영웅 “파이”와 산호마을 친구들의 활약상을 담고 있다. 전편보다 더 커진 스케일과 흥미진진한 바닷속 모험을 보여줄 <파이스토리 : 악당상어 소탕작전>은 한 포털사이트 설문조사를 통해 쟁쟁한 경쟁작들을 제치고 ‘새해 가장 보고싶은 애니메이션 1위’에 등극하는 등 오는 2013년 새해를 여는 최고의 애니메이션이 될 것으로 점쳐지고 있다. 특히, 기록적인 한파가 이어질 올 겨울, 온가족이 다함께 따뜻한 극장에서 알록달록한 산호마을의 풍광과 입체적인 해양동물 캐릭터를 즐길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이로써 <파이스토리 : 악당상어 소탕작전>은 어린이들에게 신나는 바다 모험을, 부모들에게는 아이들의 체험학습 숙제를 한꺼번에 해결할 수 있게 해주는 올 겨울방학 최고의 선물이 될 것이다.


"정글"을 탐험한 김병만+류담! 이번엔 "정글"이 아니라 "바닷속"이다!
슈퍼모델 "코딜리아"역의 남보라! "병만족"과 함께 생애 첫 목소리 연기 도전!

인기 예능 다큐인 SBS [정글의 법칙]에서 찰떡궁합, 환상의 호흡을 보여주고 있는 개그맨 김병만과 류담이 정글에 이어 바다를 점령하러 나섰다! ‘병만족’의 족장 김병만은 이번 영화에서 악당상어 “트로이”역을 맡아 정글에 이어 바닷속을 휘저으며, 악당이 무엇인지 제대로 보여줄 예정이다. 그리고 ‘병만족’의 2인자, 류담은 엉뚱하면서도 유쾌한 스파이 상어 “로니” 역을 맡아 김병만과 함께 최고의 호흡을 보여줄 예정이다. 서로 정반대의 몸집의 배역을 맡은 두 사람은, 더빙현장에서도 재치있는 입담과 아웅다웅 힘자랑을 겨뤄 영화 속 한장면을 그대로 재현하기도 했다.

또한, 절대 미모의 “코딜리아” 역에는 2012년 상반기 최고의 화제 드라마 [해를 품은 달]과 하반기 최고의 화제작이었던 영화 <돈 크라이 마미>로 가장 핫하게 떠오른 남보라가 캐스팅되어 첫 목소리 연기를 선보인다. 그동안 주로 어두운 캐릭터를 연기했던 그녀는 이번에 <파이스토리 : 악당상어 소탕작전>의 더빙현장에서 발랄하면서도 유쾌한 모습을 선보여, 색다른 변신에 기대를 갖게 하였다.


우정과 용기의 메시지, 게다가 해양동물보호까지!
아빠와 엄마가 직접 골라주는 에듀 애니메이션!

겨울방학과 새해를 맞아 다채로운 애니메이션들이 대거 개봉하는 가운데, <파이스토리 : 악당상어 소탕작전>이 부모가 직접 추천해주는 에듀 애니메이션으로 떠오르고 있다. 타 애니메이션들이 오락성만을 추구하는 것과는 다르게 온 가족이 다 함께 즐길 수 있는 재미를 기본으로 아이들에게 우정과 용기를 심어줄 수 있는 스토리, 게다가 해양동물보호라는 교육적인 메시지까지 담겨 있기 때문이다. 인간들의 실험약물투여 때문에 악당상어 “트로이”가 더 강하고 포악해졌다는 점, 스파이상어 “로니”가 바다에 버려진 쓰레기더미를 헤집다가 우연히 “트로이”를 만나게 되는 등 <파이스토리 : 악당상어 소탕작전>에는 어린이들이 환경보호에 대해 스스로 생각하게 하는 자연스러운 기회를 제공한다.

영화 한편을 보여주더라도 교육적인 면을 면밀하게 따지는 엄마들에게 있어서는 ‘한류 애니메이션’이라는 점과 ‘해양동물보호’에 대한 교육적인 메시지를 담고 있다는 점에서 각광받을 것이다. 그리고 아이와 함께 놀아줄 시간이 부족한 아빠들에게는 극장에서 아이와 함께 신나는 아쿠아 어드벤처를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을 선물할 것이다. <파이스토리 : 악당상어 소탕작전>은 부모들이 직접 아이에게 골라주는 최고의 겨울방학 종합 선물 세트라고 할 수 있다.


Pi`s PRODUCTION NOTE

기획단계부터 헐리웃의 러브콜! 한∙미 합작 형태로 해외시장공략!
국내흥행 후 해외 판매되는 절차와는 차원이 다르다!
"싸이"에 이어서 "파이"가 전세계를 점령한다!

한국의 에펙스 디지털과 디지아트가 미국 투자사와 공동제작한 최초의 한∙미 합작 애니메이션 <파이스토리> 1편은 기존의 하청방식의 피동적 제작방식을 벗어난 기획단계에서부터 각 회사별로 공동의 책임과 권리를 가지고 진행하여 화제를 모았다. 이번에 7년 만에 돌아온 <파이스토리:악당상어 소탕작전>은 전편에 이어 한국 제작사 원더월드 스튜디오에서 기획단계에서부터 자료조사와 검증을 통해 1편의 명성에 걸맞는 최고의 애니메이션을 만들기 위해 2년여 동안 철저히 준비되었다.


전세계가 공감할 수 있는 보편적 정서가 무기!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애니메이션으로 탄생!

약 40여 개국에 판매된 1편의 성공에 힘입어 2편은 사전 구매요청이 쇄도하였고, 폭넓은 미국의 스토리 작가 군을 활용한 시나리오와 자료조사 등을 통해 가족 애니메이션에 최적화되었다. 벌써부터 3편의 제작요청까지 이어지고 있는 상황. <파이스토리 : 악당상어 소탕작전>은 성공한 한류 애니메이션 시리즈로서 지속적으로 흥행을 이어갈 계획이다.

“주변의 평범한 누군가가 스스로의 가족과 일상을 지키는 작은 영웅이 되는 메시지” 를 염두에 두고 기획된 <파이스토리 : 악당상어 소탕작전>은 전세계 어린이 누구나 즐기고 공감할 수 있는 보편성을 무기로 삼았다. “온 가족이 편하게 보고 아이들에게 용기와 믿음을 줄 수 있는 작품을 목표로 했다” 라는 제작사 원더월드 스튜디오의 이야기는 왜 <파이스토리>시리즈가 전세계적인 한류 아이템으로 각광을 받고 있는지에 대한 답과 함께 가장 보편적인 이야기와 주제야말로 가장 세계적인 것임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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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와 스탭

감독

출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