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수는 차갑게! 액션은 뜨겁게!
부모의 죽음을 복수하기 위해 킬러가 된 여전사!올 가을, 아름다운 복수가 시작된다!!
암흑조직에게 부모를 잃고 홀로 살아남은 9살 소녀 ‘카탈리아’.
그 날 이후, 그녀는 킬러인 삼촌 밑에서 완벽한 복수를 준비해 간다.
치명적인 매력과 스마트한 두뇌, 그리고 프로페셔널한 실력을 갖춘 여전사로 성장한 ‘카탈리아’는 부모의 죽음과 관계된 인물들을 하나씩 처단하고 암흑조직과 FBI, 모두의 표적이 된다.
시시각각 조여오는 숨막히는 추적 속에서 여전사 ‘카탈리아’가 목숨을 건 최후의 일전을 준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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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큰> <트랜스포터> 최강 액션 군단의 재결합!more
<아바타> 조 샐다나, 새로운 여전사 탄생을 알리다!
2011년 추석 유일한 액션 블록버스터인 <콜롬비아나>는 암흑조직에 의해 살해된 부모의 죽음을 목격하고 홀로 살아 남은 '카탈리아‘가 치명적인 매력과 스마트한 두뇌, 프로페셔널한 실력을 갖춘 완벽한 킬러로 다시 태어나 자신의 부모를 죽인 조직을 상대로 벌이는 강렬하고 아름다운 복수를 다룬 작품이다. 강렬한 액션과 스토리가 흥미를 자극하는 영화 <콜롬비아나>는 통쾌하고 화끈한 액션으로 국내에서 큰 흥행 성공을 거두었던 <테이큰>의 작가 로버트 M. 케이먼의 3년만의 신작으로 해외에서 일찍부터 큰 화제를 모았다. 여기에 <트랜스포터3>를 연출한 올리비에 메가턴 감독이 연출을 맡고 <니키타>, <레옹>을 제작한 ‘액션 영화의 대가’ 뤽 베송 감독이 제작해 최강 액션 드림팀의 위용을 갖췄다. 또한, 남미와 북미 5개 도시에서 촬영된 거대한 스케일과 화려한 볼거리는 액션 영화를 사랑하는 관객들에게 아낌없는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영화 <콜롬비아나>에서 부모의 복수를 위해 킬러가 되는 주인공 ‘카탈리아’역은 국내에서 천만 관객을 동원한 영화 <아바타>에서 나비족의 여전사 ‘네이티리’로 출연했던 조 샐다나가 맡아 한층 업그레이드된 액션과 섹시함을 선보인다. 조 샐다나는 액션의 98%를 직접 소화하는 등 강렬한 카리스마를 마음껏 뽐내며, 전세계 관객들을 단숨에 매혹시킬 새로운 할리우드 섹시 여전사의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