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대중영화의 재미를 맛볼 수 있는 절호의 기회. 프랑스가 자랑하는 최강의 스파이, OSS 117. 1967년, 그는 남아메리카로 도망친 고위 나치 장교를 찾으러 브라질 리우 데 자네이루로 떠난다. 브라질 전역을 누비는 OSS 117과 그를 따르는 매력적인 여인. 연달아 이어지는 웃음과 활극. 매력적인 두 남녀의 모험과 사랑이야기로 가득 찬 프랑스판 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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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S 117 : 리오 대작전
OSS 117: Rio ne répond plus OSS 117 - Lost in Rio
2008 프랑스
상영시간 : 101분
감독 : 미셀 하자나비시우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