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의 저주로부터 세상을 구하라!
흑사병으로 폐허가 되버린 14세기 중세 유럽, 십자군 전쟁의 용맹스런 기사 베이맨(니콜라스 케이지)은 마녀로 추정되는 소녀를 수도원으로 호송하라는 임무를 맡게 된다.
대재앙에 맞설 6인의 기사단이 온다!
베이맨은 용맹한 전사 펠슨, 흑사병으로 가족을 잃은 냉소적인 기사, 길 눈 밝은 허풍쟁이, 기사를 꿈꾸는 소년, 그리고 순진한 사제까지 6명의 ‘마녀호송단’을 꾸려 길을 떠난다.
과연, 그들은 대재앙으로부터 세상을 구할 수 있을까?
more
흑사병으로 폐허가 되버린 14세기 중세 유럽, 십자군 전쟁의 용맹스런 기사 베이맨(니콜라스 케이지)은 마녀로 추정되는 소녀를 수도원으로 호송하라는 임무를 맡게 된다.
대재앙에 맞설 6인의 기사단이 온다!
베이맨은 용맹한 전사 펠슨, 흑사병으로 가족을 잃은 냉소적인 기사, 길 눈 밝은 허풍쟁이, 기사를 꿈꾸는 소년, 그리고 순진한 사제까지 6명의 ‘마녀호송단’을 꾸려 길을 떠난다.
과연, 그들은 대재앙으로부터 세상을 구할 수 있을까?
동영상 (5)
- 제작 노트
-
영화 <시즌 오브 더 위치 : 마녀호송단>은 흑사병이 창궐한 암흑의 시대, 마녀로 의심되는 소녀를 호송하라는 중대한 임무를 맡게 된 6인의 기사단과 세상을 위협하는 악의 세력과의 피할 수 없는 대결을 그린 판타지 액션 대작. 금세기 최고의 액션 배우인 니콜라스 케이지가 십자군 전쟁의 영웅이자 마녀호송단의 리더인 ‘베이먼’역을 맡아 전쟁에 환멸을 느끼고 고뇌하는 인간적 모습과 악의 세력에 맞선 강인한 기사의 모습을 동시에 보여줄 예정이다. 이밖에도 <헬보이>의 론 펄먼, <뱅크 잡>의 스티브 캠벨 무어 등이 마녀호송단에 합류한 기사들로 분해 각자의 개성을 유감없이 발휘, 영화에 깊이를 더한다.more
여기에 <다크나이트> 제작진이 선사하는 스펙터클한 전투씬과 리얼한 중세 액션이 풍부한 볼거리를 선사하고, <식스티 세컨즈> <스워드 피쉬> 등 주로 스피디한 현대 액션물에서 재능을 발휘했던 도미닉 세나 감독이 연출을 맡아 중세 판타지 액션물에서도 탁월한 역량을 발휘, 한 단계 진화한 판타지 액션 대작을 기대케 한다.
배우와 스탭
감독
출연
-
(베이먼 역)
-
(펠손 역)
-
배급
NEW
-
수입
NEW
-
공식홈
http://seasonofthewitch.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