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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
박석영
(PARK Suk-young)
1973-00-00
참여작품 평점평균
씨네21
6.3
/
네티즌
6.9
메인
소개
참여작품
사진
기사&코멘트
관련인물
코멘트 (3)
백재호
박석영 감독님과는 지난해 부산국제영화제 때 처음 만났다. 둘 다 첫 장편 연출작인 데다 서로의 작품을 좋아했고 소규모 스탭으로 제작하는 작업 방식도 비슷해 통하는 면이 많았다. 또 세월호 참사의 진상규명의 필요를 말하는 피켓 시위에도 함께 나섰다. 그러면서 서로에 대한 애정이 생긴 것 같다.
- 1035호, people,
[people] “아무 일도 안 한다면 또 다른 참사가 일어날 것이다”
박석영
정하담은 오디션 중 옆에 있는 스탭을 한대 때려보라던 감독의 말에 “사람을 때려본 적이 없어 못 때리겠다고 거부하며 그 자리에서 눈물을 비친 이상한 아이”였다.
- 1026호, 스페셜1,
“영화는 저 스스로 만들어지고자 하는 의지를 갖고 있다”
박석영
정하담은 연기 안에 거짓이 없다. 거짓말을 하는 걸 되게 어려워하는 사람이다.
- 1028호, 후아유,
[who are you] 거짓은 없어요
코멘트 (3)
백재호
박석영
박석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