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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1 잡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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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
이유영
(LEE Yoo-young)
1989-12-08
참여작품 평점평균
씨네21
5.9
/
네티즌
6.9
|
수상내역
1
메인
소개
참여작품
사진
기사&코멘트
관련인물
코멘트 (3)
이유영
이제까진 캐릭터를 완벽히 머릿속에 만들어왔던지라 전체 지도가 보이지 않으니 처음엔 막막했다. 하지만 홍상수 감독님이 편하게, 자연스럽게 하면 된다고 다독이고 이끌어주셔서 안심하고 연기했다.
- 1079호, 액터/액트리스,
[액터/액트리스] "맡은 역할로만 기억되는 배우였으면 한다" - <당신자신과 당신의 것> 이유영
이유영
홍상수 감독님은 그날의 분위기, 상황, 배우의 기질에 맞춰 이야기를 만들어나가는 것 같다. 다만 중심이 되는 전체적인 톤은 일관되게 가져가신다.
- 1079호, 액터/액트리스,
[액터/액트리스] "맡은 역할로만 기억되는 배우였으면 한다" - <당신자신과 당신의 것> 이유영
홍상수
이유영도 솔직했지만, 사는 것에 상처받고, 오해받고 사는데 익숙해진 사람의 느낌이 조금 있었습니다. 삶을 갈구하면서도 의심하는 느낌이 있었습니다. 젊으니깐 그럴 수도 있구요.
- 1079호, 인터뷰,
[씨네 인터뷰] 홍상수 감독이 말하는 열여덟 번째 장편영화 <당신자신과 당신의 것>
코멘트 (3)
이유영
이유영
홍상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