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Skip to contents]
로그인
회원가입
기사
데일리뉴스
영화
랭킹
멀티미디어
이벤트&커뮤니티
정기구독
아카이브
영화인 리쿠르트
통합검색
검색
씨네21 잡지
영화
TV
인물
필자
영화사
영화제
장혁
(JANG Hyuk)
1976-12-20
참여작품 평점평균
씨네21
5.2
/
네티즌
5.2
메인
소개
참여작품
사진
기사&코멘트
관련인물
코멘트 (5)
손현주
우스갯소리로 그랬다. 우리 영화에서 장혁씨 빼고는 다 (얼굴이) 2등이라고. (웃음)
- 1098호, 커버스타,
[커버스타] 평범함을 지킨다는 것 - <보통사람> 손현주
김성수
내가 오래전부터 장혁을 알아왔는데 그는 정의롭다기보다 그저 주변에 누구 다친 사람, 안 좋은 사람 있으면 성격적으로 그냥 못 지나치는 인간이다. 착한데 잘생기기까지 한 동네 형? (웃음)
- 900호, 스페셜1,
“촬영장의 스릴을 다시 맛보니 정말 좋다”
김성수
장혁처럼 몸 사리지 않고 촬영하는 배우는 처음 봤다. 대역 없이 하는 걸 당연하게 생각한다. 최대한 자제시키고 있다.
- 900호, 스페셜1,
“촬영장의 스릴을 다시 맛보니 정말 좋다”
김성수
실제 그게 장혁의 모습이다. 필요 이상으로 솔선수범하고 남을 배려하는 말 그대로 ‘진짜 사나이’ 다. (웃음)
- 917호, 스페셜1,
“너희 인간들은 안 당하나 봐라”
장혁
김성수 감독은 남자배우들이라면 너무나 동경하는 감독이라, <영어완전정복>을 함께하자고 하셨을 때 뭔가 ‘비영어권 국가에서 만들어지는 누아르풍 영화인가?’라고 잠시 착각하기도 했다. (웃음)
- 900호, 스페셜1,
“40대의 매력을 기다린다”
코멘트 (5)
손현주
김성수
김성수
김성수
장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