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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
이병헌
(Lee Byungheon)
1980-00-00
참여작품 평점평균
씨네21
5.4
/
네티즌
6.9
|
수상내역
1
메인
소개
참여작품
사진
기사&코멘트
관련인물
코멘트 (3)
남대중
이병헌 감독과는 예전에 시나리오작가와 연출자로 인연을 맺었다. 내가 영화 찍으면 밥차라도 쏘겠다기에 아예 출연해달라고 했더니 배우로 대해주지 않으면 하지 않겠다고 하더라.
- 1051호, people,
[people] ‘워킹 타이틀’ 영화들이 나름 롤모델
이병헌
다른 모습을 보여줘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우빈이 목소리는 남성스러운데 말투가 장난스러운 맛이 있다.
- 997호, 인터뷰,
[이병헌] “모 아니면 도라고 생각했다”
이병헌
(이엘은) 원래도 감정이 좋기로 유명했지만 기술적으로도 굉장히 좋은 배우다. 어떤 디렉션을 줘도 다 받아서 해낸다. 현장에서 굉장히 놀라고 감동받았다.
- 1138호, 스페셜1,
[프로젝트⑥] <바람 바람 바람> 이병헌 감독 - 고전 코미디의 클래식한 느낌에 제주도를 얹어
코멘트 (3)
남대중
이병헌
이병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