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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
구교환
(KOO Kyo-hwan)
1982-12-14
참여작품 평점평균
씨네21
6.6
/
네티즌
7.7
|
수상내역
6
메인
소개
참여작품
사진
기사&코멘트
관련인물
코멘트 (6)
이옥섭
구교환과 밥을 먹다가도 ‘이걸 영화의 첫 장면으로 쓰면 어때?’라는 식이다. 일상에서 아이디어를 주고받고 구성을 같이 해나가는 게 잘 맞는다. 근데 서로 개그 코드가 안 맞는다. (웃음)
- 1018호, 인터뷰,
[윤성호, 강경태, 이옥섭, 구교환] 영화제 너머 극장에서 만나요
김수현
구교환을 만나보니 차분하고 진지하고 웃는 모습도 예쁘고. 교환 덕에 극중 교환이 더 착하게 그려진 것 같다.
- 1054호, 스페셜1,
[스페셜] “외로운 이들을 우리가 마중 나가보자” - 전주시네마프로젝트 <우리 손자 베스트> 김수현 감독
김수현
구교환은 견성과 묘성을 다 갖고 있는 연기자란 생각이다. 강아지처럼 익숙한 패턴의 연기도 할 줄 아는데 고양이처럼 예상할 수 없는, 단순히 순발력으로 뭉뚱그려 말하긴 어렵지만 테두리를 넘어서지 않는 독특한 신선함이 있다.
- 1083호, 인터뷰,
[씨네 인터뷰] "보편적인 얘길 했다고 생각한다" - <우리 손자 베스트> 김수현 감독
구교환
이옥섭 감독의 전작인 다큐멘터리 <라즈 온 에어>를 너무 재미있게 봤다. 이 사람이 시나리오를 주면 망설이지 말고 하자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연락이 왔다.
- 963호, flash on,
[flash on] 연출과 연기 모두 놓치지 않을 것
조현훈
자유분방한 이미지를 가진 구교환이 따뜻하고 연민이 가는 모습을 추가해 원래보다 훨씬 깊은 감정이 만들어질 수 있었다
- 1077호, 스페셜1,
[스페셜] 연대를 통해 살아갈 용기를 얻다 - <꿈의 제인> 조현훈 감독
조현훈
구교환은 우연히 본 흑백 사진 한장이 영향을 줬다. 웃는 얼굴 안에 슬픔이 느껴지고 쉽게 감상을 허락하지 않는 마스크가 제인의 캐릭터와 매우 잘 맞았다.
- 1107호, people,
[people] <꿈의 제인> 조현훈 감독
코멘트 (6)
이옥섭
김수현
김수현
구교환
조현훈
조현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