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Skip to contents]
로그인
회원가입
기사
데일리뉴스
영화
랭킹
멀티미디어
이벤트&커뮤니티
정기구독
아카이브
영화인 리쿠르트
통합검색
검색
씨네21 잡지
영화
TV
인물
필자
영화사
영화제
강형철
(Kang Hyungchul)
1974-00-00
참여작품 평점평균
씨네21
6.4
/
네티즌
7.9
|
수상내역
4
메인
소개
참여작품
사진
기사&코멘트
관련인물
코멘트 (4)
심은경
<써니>는 내가 성장할 수 있도록 도와준 작품이다. 강형철 감독님은 나를 아역이 아닌 배우 심은경으로 인정해준 첫 감독님이시고. 평생의 은인이 될 것 같다.
- 802호, 인터뷰,
[심은경] 배움의 시작 엄마 곁을 잠시 떠나다
강형철
박진주는 연기 천재다.
- 862호, 커버스타,
[박진주] 하이킥! 욕쟁이의 역습
강형철
최승현은 엉뚱하고 허술하다.
- 970호, 커버스타,
[최승현] 대담하고 화끈하게
강형철
도경수는 맨날 업고 다니고 싶다. 우리 경수, 우리 경수 하면서. (웃음) 가끔 이 영화 찍으려고 태어난 배우, 이 사람 아니면 안 되는 배우가 보이는데, 이번의 도경수가 그랬다. 같이 촬영하다보니 어린 나이인데도 가볍지 않고, 너무 멋있는 가치관을 가졌더라.
- 1138호, 스페셜1,
[프로젝트⑪] <스윙키즈> 강형철 감독 - 춤으로 이 시대를 관통하니 비극에 유머가
코멘트 (4)
심은경
강형철
강형철
강형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