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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무열
(Kim Mooyeol)
1982-05-22
참여작품 평점평균
씨네21
5.8
/
네티즌
7.1
메인
소개
참여작품
사진
기사&코멘트
관련인물
코멘트 (5)
장진
무열이는 이 작품의 가장 안정적인 중심이었고, 언젠가 긴 작품을 꼭 한번 함께해보고 싶었던 배우다.
- 1044호, 인터뷰,
[장진] “낯선 길도 거침없이 달린다”
장진
김무열은 나에게 좋은 이미지로 남아 있던 배우이고, 요즘 같은 매체 통합 시대에도 잘 어울리는 배우인 것 같다. 뮤지컬, 영화, 방송, 코미디, 멜로, 액션. 어떤 매체이든 어떤 장르이든 선입견 없이 갈 수 있는 배우라는 생각이 든다.
- 1044호, 인터뷰,
[장진] “낯선 길도 거침없이 달린다”
조병옥
김무열의 출연작을 챙겨보았다. 처음에는 머릿속에 그렸던 상근과 달랐다. 그가 제임스 딘 같은 이미지로, 워낙 잘생겼으니까. 그러나 지금은 다르다. 그가 작은 영화에 출연해줘서 너무 고맙다.
- 882호, Close up,
[클로즈 업] “개들의 전생이 궁금하지 않나?”
김무열
(김한민 감독이) 무엇보다 인상 깊었던 건 역사 전반에 걸쳐 공부를 많이 하셔서, 거의 역사 선생님 같은 느낌이었다. 그런 인간적인 모습이 무척 매력적이었다.
- 817호, 액터/액트리스,
[김무열] 김무열이 하면 ‘다르다’?
김무열
박해일 형은 한번에 오케이낼 생각을 절대 안 한다. “해본 거야 그냥. 어떻게 한번에 잘해. 계속 해보자” 그런다. (웃음)
- 817호, 액터/액트리스,
[김무열] 김무열이 하면 ‘다르다’?
코멘트 (5)
장진
장진
조병옥
김무열
김무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