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Skip to contents]
로그인
회원가입
기사
데일리뉴스
영화
랭킹
멀티미디어
이벤트&커뮤니티
정기구독
아카이브
영화인 리쿠르트
통합검색
검색
씨네21 잡지
영화
TV
인물
필자
영화사
영화제
마동석
(Don Lee)
1971-03-01
참여작품 평점평균
씨네21
5.7
/
네티즌
7.1
|
수상내역
1
메인
소개
참여작품
사진
기사&코멘트
관련인물
코멘트 (4)
최민호
마동석 형님이 해준 말 중에 가장 감사했던 게 “우리 꼭 다시 작품 같이하자. 더 좋은 거, 멋진 거, 만들어보자”는 말이었다. 형님이 정말 어렵게 얻은 것들에 내가 그냥 얹혀가는 게 아닌가 죄송했는데, 그렇게 또 다시 만나고 싶다는 말씀을 해주시니 너무 기쁘더라.
- 1083호, 액터/액트리스,
[액터/액트리스] 끝을 보겠다 - <두 남자> 최민호
강윤성
동네 형의 친구라고 하기에 1년 동안 ‘동석이 형’이라고 부르다가 나중에 동갑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면서 말을 놓았다. (웃음) 사람이 좋아 보였고, 영화 얘기를 하면 즐거워해서 친구로서 믿음이 갔다.
- 1132호, 스페셜2,
<범죄도시> 강윤성 감독 - 데뷔 감독 맞아? 17년 만에 첫 영화를 만들기까지
마동석
정유미는 항상 진심으로 연기하는 배우다. 마음이 잘 통했다.
- 1063호, 커버스타,
[커버스타] 드디어, 라는 느낌 - <부산행> 정유미 & 마동석
마동석
(강윤성 감독은) 영리하게 필요한 걸 뽑아내고, 쓸데없는 것에 힘을 빼지 않는다.
- 1132호, 스페셜2,
<범죄도시> 강윤성 감독 - 데뷔 감독 맞아? 17년 만에 첫 영화를 만들기까지
코멘트 (4)
최민호
강윤성
마동석
마동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