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멘트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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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국희

  요즘 드라마 <굿와이프>를 보면서 유지태씨가 얼마나 슈트 차림과 검사 역할에 잘 어울리는 배우인지 감탄하고 있다. 실제로 곧고 올바른 사람이다. - 1066호, 스페셜2, [스페셜] 도박 볼링의 세계가 펼쳐진다 - 최국희 감독의 <스플릿> 촬영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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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다윗

  현장에서 (유)지태 선배는 한없이 자상한 선배였다. 항상 편하게 대해주었다. - 1066호, 스페셜2, [스페셜] 도박 볼링의 세계가 펼쳐진다 - 최국희 감독의 <스플릿> 촬영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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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지태

  (이)다윗이 현장에서 소통을 참 잘하는 배우 - 1080호, 커버스타, [커버스타] 환상의 연기 복식조 - <스플릿> 유지태와 이다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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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지태

  다윗이 핀을 정확하게 맞춰서 CG 비용을 많이 절감시켰다. (일동 폭소) - 1080호, 커버스타, [커버스타] 환상의 연기 복식조 - <스플릿> 유지태와 이다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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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지태

  최국희 감독을 포함해 배우, 스탭들과 촬영 끝날 때까지 궁합이 잘 맞았다 - 1080호, 커버스타, [커버스타] 환상의 연기 복식조 - <스플릿> 유지태와 이다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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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지태

  현빈은 바르고, 잘생기고, 볼수록 눈이 참 깊은 배우다. - 1130호, 커버스타, <꾼> 현빈·유지태 - 반전의 선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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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빈

  (유)지태 형은 현장에 있는 것만으로도 듬직한 존재다. 또 영화를 워낙 사랑해서, 가끔은 ‘나는 형만큼 영화를 사랑하고 있는 게 맞나’ 하는 생각도 들었다. (웃음) - 1130호, 커버스타, <꾼> 현빈·유지태 - 반전의 선수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