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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
조달환
(Cho Dalhwan)
1981-00-00
참여작품 평점평균
씨네21
5.1
/
네티즌
6.4
메인
소개
참여작품
사진
기사&코멘트
관련인물
코멘트 (5)
김봉한
달환이가 지금까지 연기하면서 오르가슴을 두번 느꼈는데 하나가 <드라마 스페셜-추한 사랑>, 또 다른 하나가 <보통사람>이라더라. (웃음)
- 1098호, people,
[people] <보통사람> 김봉한 감독
조달환
손현주 선배님이 아버지처럼 든든하게 현장을 지켜주셔서 나는 힘들 게 없었다.
- 1099호, 인터뷰,
[씨네 인터뷰] "배우로서 보여지는 것은 1%" - <보통사람> 조달환
조달환
현장에서 김봉한 감독님이 무한신뢰를 해주셨다.
- 1099호, 인터뷰,
[씨네 인터뷰] "배우로서 보여지는 것은 1%" - <보통사람> 조달환
조달환
손현주 선배님은 현실과 영화를 정확히 구분하신다. 그래서 한번도 나를 아프게 때린 적이 없다. 영화는 영화인데 왜 진짜로 때리냐고. 그건 폭행이지. 그러면서 기가 막히게 가짜로 잘 때려주셨다. (웃음)
- 1099호, 인터뷰,
[씨네 인터뷰] "배우로서 보여지는 것은 1%" - <보통사람> 조달환
조달환
돌이켜 생각하면 손현주 선배님이 아니었으면 어떻게 연기했을까 싶다.
- 1099호, 인터뷰,
[씨네 인터뷰] "배우로서 보여지는 것은 1%" - <보통사람> 조달환
코멘트 (5)
김봉한
조달환
조달환
조달환
조달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