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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NG YOO)
1979-07-10
참여작품 평점평균
씨네21
6.2
/
네티즌
7
|
수상내역
1
메인
소개
참여작품
사진
기사&코멘트
관련인물
코멘트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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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를 찍을 때는 몰랐는데 칸에 오니 연상호 감독님이 되게 멋져 보인다. 처음 출연 제안을 받고 할지 말지 선택의 기로에 섰을 때 감독님께서 꽤 자신감이 넘치셨다.
- 1056호, 스페셜1,
[칸 스페셜] <부산행> 출연배우들의 말, 말,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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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김태용 감독님이 수안이 칭찬을 엄청했다. ‘여배우가 나타났다’고. 실제로 호흡을 맞춰보니 성인배우도 어려워하는 걸 잘하더라.
- 1069호, 스페셜1,
[스페셜] 아역배우 트로이카 - <곡성> 김환희, <아가씨> 조은형, <부산행> 김수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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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강호라는 배우의 끝은 어디일까. 나도 그 나이가 됐을 때 저런 연기를 할 수 있을까 싶다
- 1071호, 커버스타,
[커버스타] 굳게 믿는 마음 - 공유
강동원
올해 목표는 ‘가장 흥행적으로 성공한 배우’가 되는 것이다. “욕심은 있는데 공유 형이 버티고 있어서…. (웃음) 형을 잡아야 하는데, 하하하!”
- 1078호, 커버스타,
[커버스타] 정지된 시간 - 강동원
김지운
실제로 공유는 무척 사려 깊고 상황에 대한 안배를 잘해주는 성격인데, 그게 역할과 잘 맞는 부분이 있다.
- 1036호, 커버스타,
“2016년에 여러분이 기대하셔도 좋을 영화들은요…”
김지운
공유에게 성격파 배우들이 가지고 있는 매서운 얼굴이 있다고 느꼈고, 언젠가 한번 악질 캐릭터로 이 배우를 써보면 대박이겠다는 생각을 했다.
- 1071호, 스페셜1,
[스페셜] ‘무엇이 필요한가’를 먼저 생각하는 효율적인 쪽으로 변했다고들 하더라 - <밀정> 김지운 감독 인터뷰
연상호
공유는 본인이 튀려고 하지 않고 중심을 잡아줬다. 연극적이지 않고 힘을 빼 자연스럽게 연기한다. 시간이 흐를수록 공유의 연기는 분명 더 빛날 거다. 클린트 이스트우드처럼 말이다.
- 1063호, 커버스타,
[커버스타] 중심잡기 - <부산행> 공유 & 김수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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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원
김지운
김지운
연상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