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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
니콜 키드먼
(Nicole Kidman)
1967-06-20
참여작품 평점평균
씨네21
6.2
/
네티즌
6.8
|
수상내역
2
메인
소개
참여작품
사진
기사&코멘트
관련인물
코멘트 (3)
박찬욱
니콜 키드먼은 굉장히 열성적이다. 여러모로 클래식한 대배우의 풍모를 느꼈다.
- 873호, 스페셜2,
시스템의 차이를 극복하는 것도 연출자의 몫
박찬욱
난 원래 잘 긴장하지 않는 사람인데 니콜 키드먼과 처음 만나 얘기를 나누던 날, 문득 ‘아, 이 사람이 스탠리 큐브릭과 영화를 찍은 사람이지’ 하는 생각이 드니까 입이 바짝 마르더라. (웃음)
- 886호, 커버스타,
[박찬욱, 김지운, 봉준호] 대배우와 작업하니 황홀했지만, 결국엔 한국과 똑같이 지지고 볶고…ㅠㅠ(1)
박찬욱
올해는 니콜 키드먼의 해죠. <매혹당한 사람들>과 요르고스 란티모스의 <더 킬링 오브 어 세이크리드 디어>라는 작품에서 놀라운 연기를 선보였는데, 그녀가 두 번째 전성기를 지금 막 시작하고 있다는 기분이 들었어요.
- 1117호, 스페셜2,
CGV아트하우스 박찬욱관 개관 기념 특별전에서 만난 박찬욱 감독 인터뷰
코멘트 (3)
박찬욱
박찬욱
박찬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