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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
손예진
(SON Ye-jin)
1982-01-11
참여작품 평점평균
씨네21
5.3
/
네티즌
6.7
|
수상내역
8
메인
소개
참여작품
사진
기사&코멘트
관련인물
코멘트 (4)
손예진
이경미 감독님은 자꾸 다른 생각을 하게끔 해줬다. 연기에 대한 생각의 폭을 넓혀줬다.
- 1058호, 커버스타,
[커버스타] 연기에 대한 생각의 폭을 넓히다 - <비밀은 없다> 손예진
김소희
손예진은 내 나이와 비슷한 시기에 데뷔해 지금도 계속 변신하길 멈추지 않는 분이 아닌가. 게다가 현장에서의 선배의 열정이란. 기억하고 배워두고 싶었다.
- 1089호, 스페셜1,
[스페셜] 막! 달려랏 - <비밀은 없다> <솔로몬의 위증> 김소희
전려경
난 손예진 배우도 좋아한다. <비밀은 없다>처럼 용감하게 새로운 캐릭터를 시도하고, 책임을 지는 배우다.
- 1082호, 스페셜2,
[스페셜] 영화계 내 성폭력 사태 네 번째 대담 - 심재명·전려경·제정주·최은화
허진호
<외출>로 나는 욕을 많이 먹었지만 손예진은 연기로 좋은 얘기를 많이 들었다. (웃음) 똑똑한 배우고 힘 있는 연기를 잘하는 배우다.
- 1067호, 스페셜1,
[스페셜] “덕혜를 좀더 능동적인 인물로 만들고자 했다” - <덕혜옹주> 허진호 감독
코멘트 (4)
손예진
김소희
전려경
허진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