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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니무라 준
(Jun Kunimura)
1955-11-16
참여작품 평점평균
씨네21
7.1
/
네티즌
6.5
|
수상내역
2
메인
소개
참여작품
사진
기사&코멘트
관련인물
코멘트 (9)
채경화
구니무라 준에게 피팅을 할 때 일본 분이어서인지 굉장히 스스럼없이 훈도시를 입어주셔서 놀랐던 기억이 난다.
- 1055호, 스페셜2,
[스페셜] 스탭들이 말한다 <곡성>의 그 장면들은 어떻게 만들어졌나
쿠니무라 준
나홍진 감독이 영화에 대해 얘기할 땐 마치 소년 같았다. 이 사람이 영화를 진짜 좋아하는구나, 라는 게 전해졌다. 그런데 이런 무시무시한 시나리오를 써서 의외라는 생각도 들었다.
- 1055호, people,
[people] 선악을 모두 가진 양면의 존재를 연기했다 - <곡성> 구니무라 준
쿠니무라 준
나홍진 감독은 자신의 몸을 깎아가면서, 생명을 깎아가면서 영화를 만드는 사람 같다.
- 1055호, people,
[people] 선악을 모두 가진 양면의 존재를 연기했다 - <곡성> 구니무라 준
쿠니무라 준
소노 시온 감독은 영화 자체를 가지고 노는 느낌
- 1055호, people,
[people] 선악을 모두 가진 양면의 존재를 연기했다 - <곡성> 구니무라 준
쿠니무라 준
나홍진 감독의 경우 자기 작품 세계에 집요하게 빠져드는 경향이 있어서, 그 부분이 좀 힘들었던 것 같다.
- 1071호, 스페셜2,
[스페셜] 장항준 감독, 김은희 각본, <무한도전>팀 출연 <무한상사> 제작현장을 가다
쿠니무라 준
장항준 감독은 세심하고 배려를 잘해주는 연출자라 편하게 촬영하고 있다.
- 1071호, 스페셜2,
[스페셜] 장항준 감독, 김은희 각본, <무한도전>팀 출연 <무한상사> 제작현장을 가다
나홍진
구니무라 준 선생님은 한컷 안에서 인물의 정서를 계속 변화시킬 수 있는 이상적인 배우다. 평소에 기타노 다케시 영화를 보며 그런 모습이 굉장히 탐이 났었다.
- 1054호, 스페셜2,
[스페셜] 장르를 비틀기 위해서 가장 클리셰적인 종교가 필요했다 - 나홍진 감독 인터뷰
곽도원
쿠니무라 준은 참… ‘고급진’ 연기를 하셨다.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 같은데 카메라 앞에서의 존재감이 엄청났다. 그 어른은 호흡부터가 다르더라.
- 1054호, 커버스타,
[커버스타] 여행하듯 도전하기 - <곡성> 곽도원
곽도원
카메라 밖에선 참 자상하셨는데 “배우는 늘 착하고 너그러운 마음을 가져야 한다”고 조언해주신 게 기억난다.
- 1054호, 커버스타,
[커버스타] 여행하듯 도전하기 - <곡성> 곽도원
코멘트 (9)
채경화
쿠니무라 준
쿠니무라 준
쿠니무라 준
쿠니무라 준
쿠니무라 준
나홍진
곽도원
곽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