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도철은 실제 황정민이 가진 직업 태도와 비슷한 면모도 있다. 황정민이 연기를 하면서 가장 힘들어하는 건 다른 사람을 불편하게 하는 연기다. 왜 우리가 다른 사람들을 불편하게 하면서 촬영을 해야 하나. 빨리 끝내라. 그게 그 사람이 너무 예뻐 보이는 지점이다. -
992호,
스페셜1,
정의가, 서민이 승리하는 이야기
황정민 형이 합류한 뒤의 기분? 아픈 부모를 모시는 집의 막내로서 근근이 집안을 꾸려가는데 서울에서 일하는 큰형이 선물을 잔뜩 사들고 돌아와서는 ‘그간 고생했다. 이젠 내가 집안을 이끄마’라고 말하는 것 같더라. -
1054호,
커버스타,
[커버스타] 여행하듯 도전하기 - <곡성> 곽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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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