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정보
- 원어명마붑 알엄
- 다른 이름마붑 알럼; 마붑 알람
- 직업감독
- 성별남
소개
이주노동영화제의 집행위원장이며 방글라데시 출신의 미디어 활동가. 1999년에 노동자 신분으로 한국에 왔다가 2001년 남양주 지역 방글라데시 공동체를 결성한 것을 시작으로 폭넓게 활동하고 있다. 2007년 다큐멘터리 'Boishakhi'를 연출한 것을 시작으로 다수의 작품을 연출하였으며 2008년에는 <로니를 찾아서>, <반두비> 등에서는 주연을 맡아 연기자로도 활동하고 있다.
<쫓겨난 사람들>(2007, 마붑 알엄) 감독
<나의 친구, 그의 아내>(2008, 신동일)
<로니를 찾아서>(2009, 심상국)
<반두비>(2009, 신동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