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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석 (Kim Hyunseok)

1972-00-00

참여작품 평점평균

씨네216.3

/

네티즌7.6

| 수상내역 4

기본정보

  • 직업감독
  • 생년월일1972-00-00
  • 성별

소개

김현석 감독은 1972년생으로 연세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중앙대학교 첨단영상대학원 제작석사(MFA) 과정에 재학 중이다. 김현석 감독은 각본가 출신으로 1995년 <사랑하기 좋은 날>의 각본을 썼고 같은 해 <대행업>의 각본으로 제33회 대종상 신인 각본상을 수상했다. 1998년에는 이은 감독의 <해가 서쪽에서 뜬다면>의 각본을 썼고 2000년에는 <공동경비구역 JSA>의 시나리오를 각색하기도 했다. 김기덕 감독의 영화 <섬>의 조감독을 맡기도 했다.
김현석 감독은 2002년 영화 <YMCA 야구단> 감독으로 데뷔했으며 이 영화로 2002년 후쿠오카영화제 최우수작품상과 춘사영화제 신인감독상, 2003년 백상예술대상 신인감독상을 수상했다. 2005년에는 두 번째 장편 영화인 로맨스 코미디 <광식이 동생 광태>를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