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 - 부과금 관리 소홀과 거버넌스 훼손, “영진위의 직무유기” - 국정감사 이후 영진위 향한 영화계의 비판 이어져…|2024-10-25
• - [김조한의 OTT 인사이트] MIPCOM 2024에 가다|2024-10-25

Report

• - [씨네스코프] 밝고 높게 빛나는 사랑의 온도, 드라마 <대도시의 사랑법> 김세인 감독 촬영 현장|2024-10-25
• - [씨네스코프] 스카이라인을 따라 흐르는 사랑, <대도시의 사랑법> 홍지영 감독 촬영 현장|2024-10-25
• - [포커스] 청년, 전환기, 실천 - 한국영상자료원 창립 50주년 기념 국제 콘퍼런스 개최, ‘영화문화 운동의 역사화 작업과 필름 아카이브’|2024-10-25

무비가이드

• - [리뷰] 교사, 학교, 그리고 국가의 정당한 역할은 무엇인가?, <최소한의 선의>|2024-10-30
• - [리뷰] 한시도 눈 뗄 수 없는 구성이란 이런 것, <아마존 활명수>|2024-10-30
• - [리뷰] “바다가 고래를 위해 푸르다는 걸 모르는 사람은 아직 사랑을 모르지”(<고래를 위하여>), <극장판 고래와 나>|2024-10-30
• - [리뷰] B급 매력을 즐기는 관객에게 선사하는 소니의 최상급 롤러코스터, <베놈: 라스트 댄스>|2024-10-30
• - [리뷰] 다분히 언러키한 이 세상, 그럼에도 행운을 심으려는 귀한 연애, <럭키, 아파트>|2024-10-30
• - [리뷰] 예쁜 마음으로 모은 동화집이지만 부담스럽고 산만하다, <호두까기 인형과 마술피리>|2024-10-30
• - [리뷰] 한 줄기 음악이 잊힌 과거의 목소리들을 한데 불러 모은다, <하와이 연가>|2024-10-30
• - [리뷰] 스타일리시하게 묶고 꼬은 장르의 매듭들, <롱레그스>|2024-10-30
• - [coming soon] <레드 원>|2024-10-25
• - [OTT 리뷰] <좋거나 나쁜 동재>, <마지막 해녀>, <정년이>|2024-10-25

Culture

• - [CULTURE BOOK] 괴물들|2024-10-28

스페셜

• - 영화에서도, 보고 싶다 - <씨네21> 기자들이 영상화를 꿈꾸는 한국 소설들|2024-10-31
• - ‘영화적인 것’에 대한 강박과 오해 - 영화 <채식주의자>와 <흉터>의 경우|2024-10-31
• - [기획] 다시, 지옥이 부른다, <지옥> 시즌2 연상호 감독×최규석 작가 대담, 배우 김성철과 김신록 인터뷰|2024-10-31
• - [인터뷰] 모든 것이 뒤바뀐 세상에서의 논리, <지옥> 시즌2 연상호 감독 × 최규석 작가 대담|2024-10-31
• - [인터뷰] 상상하고 감각하며, <지옥> 시즌2 배우 김성철|2024-10-31
• - [인터뷰] 있는 힘껏 나로부터 멀어지는, <지옥> 시즌2 배우 김신록|2024-10-31
• - [기획] 지금까지 미디어가 퀴어를 재현하는 방식 점검하기, 굳건한 벽장의 문을 누가, 어떻게, 열 것인가|2024-10-31
• - [인터뷰] ‘나 다움으로, 진솔하게, 용기있게’, <공작새> 변성빈 감독, 배우 해준 |2024-11-01
• - [기획] 세트 제작자의 손길로 차별화된 작품을, 스튜디오 캐슬|2024-11-01
• - [기획] 이어지는 전통, 흉내낼 수 없는 노하우로 승부한다, 더엔에스엔컴퍼니|2024-11-01
• - 소설 그 너머를 보여주리라는 기대 - 원작 소설가들이 직접 답하는 영상화를 기다리는 마음에 관하여|2024-10-31
• - ‘형식과 장르, 아름다움의 모든 방면에서’, 영상화되는 한국문학의 현황. 감독과 소설가들의 과업은?|2024-10-31
• - [특집] 영화로운 한국문학, 한국 소설의 영상화, 현 진행 상황은? - <파과> <트렁크> <스펙트럼> <홀> 등|2024-10-31
• - [LIST] 임백굉이 말하는 요즘 빠져 있는 것들의 목록|2024-10-28

피플

• - [커버] 심은경의 시간, 고민, 사랑으로 채운 점묘화, <더 킬러스> |2024-10-29
• - [who are you] <정년이> 승희|2024-10-31
• - [트랜스크로스] “도망친 곳에 낙원은 없다” 다크 판타지 전설의 시작, <대베르세르크전 ~미우라 켄타로 화업 32년의 궤적~> |2024-10-31
• - [인터뷰] 연대할 수 있는 희망의 씨앗으로 자리하길, <럭키, 아파트> 강유가람 감독|2024-10-31
• - [인터뷰] 살며 관찰하며 지지하며, <룸 넥스트 도어> 배우 줄리앤 무어|2024-10-31

칼럼

• - [송경원 편집장의 오프닝] 애매한 재능을 견디는 방법|2024-10-25
• - [홍기빈의 클로징] 성장 이후|2024-10-31
• - [김사월의 외로워 말아요 눈물을 닦아요] 다시 보고 싶은 사람|2024-11-07

영화읽기

• - [비평] 트럼프의 기원, <어프렌티스>|2024-11-06
• - [비평] 클로즈업의 이데올로기, <조커: 폴리 아 되>가 찍은 얼굴의 우주|2024-11-06
• - [남다은 평론가의 RECORDER] 정직한 교환, 마침내 한 사람의 얼굴|2024-1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