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 - [LIST] 김재환이 말하는 요즘 빠져 있는 것들의 목록|2024-10-14
• - 올해의 시선, 올해의 이야기 제29회 부산국제영화제 ‘비전의 밤’ 수상작 발표|2024-10-11

Report

• - [cine scope] ‘계속해주세요, 저도 계속하겠습니다’, 이제훈이 강연자로 나선 2024 콘텐츠 창의인재 동반산업 오픈 특강을 가다|2024-10-14

무비가이드

• - [리뷰] 하류 생태계를 호기롭고 절묘하게 엮어낸다, <페이퍼맨>|2024-10-16
• - [리뷰] 자신의 소명을 다하는 의사라니, 참 비현실적이지 않은가?, <닥터 코토 진료소>|2024-10-16
• - [리뷰] 슬픔 안에서도 사랑을 꼭 발견해내던 시절, <우리는 천국에 갈 순 없지만 사랑은 할 수 있겠지>|2024-10-16
• - [리뷰] 양심과 다정함, 위트가 한끗 차로 매력이 되지 않는 아쉬움, <빛가리>|2024-10-16
• - [리뷰] 익숙하고 오래된 이야기를 투박하고 성실하게, <더러운 돈에 손대지 마라>|2024-10-16
• - [리뷰] 다소 이르게 빠지는 초침의 긴장감, <6시간 후 너는 죽는다>|2024-10-16
• - [리뷰] 숫자로 재단될 수 없는 ‘나’라는 존재의 자기 증명, <잠자리 구하기>|2024-10-16
• - [리뷰] 가족 군상극의 뚜렷한 알레고리, <보통의 가족>|2024-10-16
• - [리뷰] 액션의 활력과 우직한 드라마까지 완벽히 복각하다, <구룡성채: 무법지대>|2024-10-16

Culture

• - [culture book] 빛의 설계자들 |2024-10-14
• - [이자연의 tview] 여왕벌 게임|2024-10-14

스페셜

• - [인터뷰] 초국적 영화제작의 교두보, 강성규 부산영상위원회 운영위원장|2024-10-17
• - [인터뷰] AI 산업의 동향과 함께 가겠다, 양종곤 부산영상위원회 사무처장|2024-10-17
• - [기획] 지금은 AI 기술의 변곡점, 부산영상위원회 창립 25주년 기념 AI 포럼 현장|2024-10-17
• - [기획] 부산, 로케이션 이상의 글로벌 영화제작 거점으로 - 설립 25주년 맞이한 부산영상위원회의 현재와 미래, AFCNet 20주년 세미나|2024-10-17
• - [인터뷰] 눈과 얼음 위에서 만난 빛, <마이 선샤인> 오쿠야마 히로시 감독|2024-10-18
• - [기획] 우리의 마음을 건드린 <룩백>을 마주하며|2024-10-17
• - [인터뷰] 시절을 기록하기, <나미비아의 사막> 감독 야마나카 요코|2024-10-18
• - [인터뷰] 대화가 사라질 때 순수한 영화가 된다, <플로우> 긴츠 질발로디스 감독|2024-10-18
• - [인터뷰] 공포를 창작으로, <바늘을 든 소녀> 마그너스 본 혼 감독 |2024-10-18
• - [인터뷰] “우리는 지하에서 영화를 만들었다”, <신성한 나무의 씨앗> 모함마드 라술로프 감독|2024-10-18
• - [인터뷰] ‘누구나 아는 음식이 정답이었다’, <고독한 미식가 더 무비> 감독·배우 마쓰시게 유타카|2024-10-18
• - [인터뷰] 완전히 파멸적인 영화를 만들기 어려운 시대다, <클라우드> <뱀의 길> 구로사와 기요시 감독|2024-10-18
• - [인터뷰] 영화엔 모험과 여행이 필요하다, 부산국제영화제 감독 회고전으로 내한한 미겔 고메스 감독 |2024-10-18
• - [특집] 부산국제영화제에서 만난 사람들|2024-10-18
• - [인터뷰] 응원의 마음을 발신하기, <룩백> 오시야마 기요타카 감독|2024-10-17
• - 나의 그날로 돌아가는 마법 - 김해인 편집자의 <룩백> 에세이|2024-10-17
• - [기획] 지금 여기, 극장에 어떤 변화가 필요한가 - CJ 무비 포럼 지상중계|2024-10-17
• - [기획] 대만 톱 탤런트를 소개합니다 - 배우 가가연, 임백굉, 가진동, 송운화, 이목|2024-10-14
• - [인터뷰] 일상에 충실한 창조자, 배우 가가연|2024-10-14
• - [인터뷰] 나로서 카메라 앞에 서기, 배우 임백굉|2024-10-14
• - [인터뷰] 도전을 멈추지 않는 호기심, 배우 가진동|2024-10-14
• - [인터뷰] 배우와 작품은 인연으로 맺어진다, 배우 송운화|2024-10-14
• - [인터뷰] 이목을 끄는, 주목하게 되는, 배우 이목|2024-10-14
• - [인터뷰] 시간의 매력을 편집하고 있었다, <풍류일대> 지아장커 감독|2024-10-18

피플

• - [인터뷰] 각각의 빛으로 어우러지는 색깔들, 야마다 나오코 감독, 배우 스즈카와 사유|2024-10-15
• - [커버] 빛의 3원색으로 희망을, 가능성을, <너의 색> |2024-10-15
• - [인터뷰] 다음 세대에 횃불을 건네는 이야기, <파친코> 시즌2 쇼러너 수 휴|2024-10-17
• - [인터뷰] 인간은 울어야 자신에 대해서 알게 된다, <귀신들의 땅> <67번째 천산갑> 소설가 천쓰홍|2024-10-17
• - [인터뷰] '잇츠 낫 미' 레오스 카락스, 20세기에서 21세기로 넘어가는 이야기|2024-10-11
• - [인터뷰] ‘이끌리는 곳으로, 한 스텝 더’, <6시간 후 너는 죽는다> 배우 정재현|2024-10-17
• - [인터뷰] 구룡성채는 과도기적 공간이었다, <구룡성채: 무법지대> 정바오루이 감독|2024-10-17

칼럼

• - [송경원 편집장의 오프닝] 부산 밤바다, 그 날씨에 담긴 BIFF의 추억. 그리고 새로운 기억|2024-10-11
• - [임소연의 클로징] 아름다워지고 싶은 본능|2024-10-17
• - [복길의 슬픔의 케이팝 파티] 갔어 오지 않아, (2PM, 2009)|2024-10-24
• - [김민하의 타인의 우주] 아빠에게|2024-10-24

영화읽기

• - [비평] 감정은 어디에 위치하는가 - 이성과 감성 사이, 우연처럼 기적의 다리를 놓은 <와일드 로봇>의 매력|2024-1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