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1431
2023-11-14 ~ 2023-11-21
짧아야 본다
짧아야 본다
틱톡, 쇼츠, 릴스는 어떻게 핵심 콘텐츠가 되었나
COVER <나의 피투성이 연인> 유지영 감독·배우 한해인, 이한주
‘한국영화 르네상스의 기원’ 홍콩 콘퍼런스
<최악의 악> 임성재 인터뷰
<더 마블스> 리뷰
김진아 감독 VR 3부작 특별전
News
- - 11월, 독립영화의 세계로, 제49회 서울독립영화제 기자회견… 개막작은 <신생대의 삶>|2023-11-10
- - [김조한의 OTT 인사이트] 넷플릭스, 글로벌 축구팬까지 포섭할까|2023-11-10
Report
- - [베이징] 청년 감독의 기발함이 돋보이는 ‘이수걸작’, 괴짜 감독이 나타났다|2023-11-13
무비가이드
- - [리뷰] ‘만분의 일초’, 기억을 부르는 풍경(風磬)과 손과 발의 풍경(風景) |2023-11-15
- - [리뷰] ‘여귀교: 저주를 부르는 게임’, 엘리베이터 안에서 귀신의 세계로 접속하다|2023-11-15
- - [리뷰] ‘느티나무 아래’, 작고 아름답고 위대한 것들|2023-11-15
- - [리뷰] ‘너를 부르는 시간’, 소녀의 사랑에 너무 많은 것이 끼어들어서|2023-11-15
- - [리뷰] ‘이빨요정 비올레타: 요정나라로 돌아갈래!’, 돌아간다면 꼭 제때 뽑을 거야|2023-11-15
- - [리뷰] ‘프레디의 피자가게’, 출구없는 미로, 프레디의 피자가게|2023-11-15
- - [리뷰] ‘어른 김장하’, ‘어른’이라는 익숙하고도 낯선 단어를 절감하며|2023-11-15
- - [리뷰] ‘나의 피투성이 연인’, 누구를 탓하지도 울지도 못하는, 조용한 절규를 보며|2023-11-15
- - [리뷰] ‘더 마블스’, 길을 잃은 마블 유니버스|2023-11-15
- - [리뷰] ‘더 와일드: 야수들의 전쟁’, 익숙하게 펼쳐지는 한국형 범죄 누아르|2023-11-15
- - [OTT 리뷰] ‘플루토’|2023-11-10
- - [OTT 추천작] ‘여도둑들’ ‘파라노이드 파크’ ‘메리 크리스마스 미스터 모’ ‘페인 허슬러’|2023-11-10
- - [유선주의 드라마톡] ‘힘쎈여자 강남순’|2023-11-10
스페셜
- - [특집] 짧아서 재미있다는 감각, 점점 영향력 커지는 숏폼 콘텐츠… 음악, 영화, 드라마와 모든 영상 콘텐츠 트렌드의 변화|2023-11-17
- - [인터뷰] 참여하되 괴리를 본다는 것, <동두천> <소요산> <아메리칸 타운> 김진아 감독|2023-11-16
- - [기획] 시차위에 빚은 환시적 풍경, 미군 위안부 VR 3부작 특별전 참관기|2023-11-16
- - [인터뷰] 극장 경험의 보존, 미래 세대 지원에 힘쓴다 - 실케 슈미클 M+ 샤넬 무빙 이미지 리드 큐레이터|2023-11-17
- - [기획] 한국영화 르네상스는 어디에서 시작되었나 |2023-11-17
- - [특집] 불순한 영화를 향하여, 콘텐츠의 길이가 전부가 아니다… 영상과 수용자는 무엇을 상실하는가|2023-11-17
- - [특집] 짧아야 본다 - 틱톡, 쇼츠, 릴스… 숏폼 콘텐츠가 바꿔놓은 것들에 대하여|2023-11-17
- - [특집] 소비자-큐레이터-크리에이터, 숏폼 플랫폼 영향권의 10대… 콘텐츠는 어떻게 창작되고 소비되는가|2023-11-17
- - [기획] 오 캡틴, 마이 뉴 캡틴! 새로운 리더의 시대를 여는 ‘더 마블스’|2023-11-16
- - [LIST] 박상영이 말하는 요즘 빠져 있는 것들의 목록|2023-11-13
피플
- - [커버] 우리, 함께할 수 있을까, ‘나의 피투성이 연인’ 유지영 감독, 배우 한해인, 이한주|2023-11-14
- - [인터뷰] 타인과의 여정을 고민하며, ‘나의 피투성이 연인’ 유지영 감독|2023-11-14
- - [인터뷰] 진심이 발휘될 때, ‘나의 피투성이 연인’ 한해인|2023-11-14
- - [인터뷰] 확장하는 스펙트럼, ‘나의 피투성이 연인’ 이한주|2023-11-14
- - [WHO ARE YOU] ‘최악의 악’ 임성재|2023-11-16
- - [인터뷰] 느낌의 접점이 절묘할 때까지, ‘뉴 노멀’ 윤상 음악감독|2023-11-16
칼럼
- - [송경원 편집장] 상상력과 회상력|2023-11-10
- - [임소연의 디스토피아로부터] 리얼하지 않을수록 혁신이다|2023-11-16
- - [복길의 슬픔의 케이팝 파티] 완전 반해 반해버렸어요|2023-11-23
영화읽기
- - [비평] 미야자키 하야오의 우정, 그리고 식탁의 소멸에 관하여, ‘그대들은 어떻게 살 것인가’|2023-11-22
- - [비평] 참사의 시간, 영화의 시간, ‘너와 나’|2023-11-22
화보
- - [ARCHIVE] 29년 만의 감동|2023-11-14
- [OPENING] 에디토리얼
- [NEWS] 국내뉴스
- 김조한의 OTT 인사이트
- 해외통신원 베이징
- [LIST] 박상영 소설가
- [COVER] <나의 피투성이 연인> 유지영 감독·배우 한해인, 이한주
- [INTERVIEW] <뉴 노멀> 윤상 음악감독
- [WHO ARE YOU] <최악의 악> 임성재
- [REVIEW] <만분의 일초> <프레디의 피자가게> <어른 김장하> <나의 피투성이 연인> <더 와일드: 야수들의 전쟁> <이빨요정 비올레타: 요정나라로 돌아갈래!> <너를 부르는 시간> <느티나무 아래> <여귀교: 저주를 부르는 게임> <더 마블스>
- [REVIEW 20자평] ★★★★★
- [REVIEW STREAMING] <플루토> 외
- 유선주의 드라마톡 <힘쎈여자 강남순>
- [SPECIAL] 틱톡, 쇼츠, 릴스… 숏폼 콘텐츠가 바꿔놓은 것들에 대하여
- [FEATURE] 홍콩 근현대 시각 문화박물관 M+에서 열린 ‘한국영화 르네상스의 기원’ 콘퍼런스 지상중계
- [FEATURE] 미군 위안부 VR 3부작 특별전 참관기와 김진아 감독 인터뷰
- [FEATURE] 새로운 리더의 시대를 여는 <더 마블스>
- [ESSAY] 복길의 슬픔의 케이팝 파티
- [FRONT LINE] 송형국 평론가의 <너와 나>
- [CRITIQUE] 김신 평론가의 <그대들은 어떻게 살 것인가>
- [READER’S CLUB] 독자이벤트&독자선물
- [CLOSING] 임소연의 디스토피아로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