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고의 애니메이션 스튜디오가 참여한 단편 애니메이션 컬렉션! <스타워즈: 비전스> 시즌 2
<스타워즈: 비전스> 시즌 2는 9개의 에피소드로 구성된 단편 애니메이션 시리즈이다. 한국의 ‘스튜디오 미르’를 비롯해 영국, 프랑스, 아일랜드, 일본 등 전 세계에서 내로라하는 총 9개국의 애니메이션 스튜디오가 참여해 시즌 1보다 더욱 다채로워진 매력으로 ‘스타워즈’ 세계관을 선보일 예정이다. ‘스튜디오 미르’가 제작, 은하 전쟁의 흐름을 바꾸기 위해 힘을 합친 정비공과 제다이의 이야기 <어둠의 머리를 벨 수 있다면>부터 한때 ‘시스’의 제자였던 주인공의 삶을 되돌아보는 <시스>, 어둠의 힘에 끌린 한 소녀의 이야기를 다룬 <울부짖는 협곡>, 황폐해진 땅에 숨어 사는 종족의 마지막 생존자인 두 자매의 이야기를 그린 <별빛 아래에서> 등 각양각색의 스토리와 비주얼의 캐릭터들이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할리우드를 대표하는 명배우들의 보이스 캐스트 역시 주목받는 가운데, 제24회 전주국제영화제 ‘스타워즈 돔 in 전주’에서 특별 상영으로 뜨거운 예매 열기를 자랑하며 인기를 과시한 <스타워즈: 비전스> 5월 4일(목) 공개.
▣ 마스터 요다의 특별한 훈련을 받는 어린 제다이들의 모험기! <스타워즈: 어린 제다이의 모험>
고 공화국 시기가 배경인 <스타워즈: 어린 제다이의 모험>은 어린 제다이 ‘카이’, ‘리스’ 그리고 ‘넙스’가 마스터 ‘요다’의 보호하에 테누 행성에 있는 제다이 사원으로 보내져 훈련을 받는 이야기를 그린다. 어린 제다이들은 은하계를 탐험하며 도움이 필요한 자를 돕고, 적들과 맞서 싸우며, 특별한 기술을 배우며 점차 제다이로 성장해 간다. 개성 넘치는 비주얼의 캐릭터들, 그리고 ‘스타워즈’ 시리즈의 시그니처인 다채로운 광선검 액션 등이 남녀노소 모두를 사로잡을 예정이다. 5월 4일(목) 공개.
▣ ‘안네의 일기’ 실화를 새로운 시각으로 선보인 작품이 온다! <작은 불빛>
내셔널 지오그래픽이 제작한 두 번째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이자, 실화 바탕의 <작은 불빛>은 제2차 세계대전 당시 나치로부터 오토 프랑크의 가족을 숨겨준 젊고 유능한 비서 ‘미프 히스’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프랑크 가족과 많은 사람들을 나치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여러 위험을 감수하며 역사상 가장 어두운 순간에서 평범한 비서가 보여주는 비범한 용기를 그려낸다. 대중들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안네의 일기’ 속 숨겨진 이야기
▣ 압도적 퍼포먼스와 최고의 플레이리스트 <싸이 흠뻑쇼 2022>
<싸이 흠뻑쇼 2022>는 진정 즐길 줄 아는 최고의 아티스트 싸이와, 미치도록 놀고 싶은 35만 명의 관객이 만들어낸 2022년 흠뻑쇼의 최고의 순간을 생생하게 담아낸 콘서트 라이브 필름. ‘흠뻑쇼’는 싸이 콘서트의 시그니처 브랜드이자 매번 예매 오픈마다 매진 대란을 일으킨 대한민국 최고의 콘서트로 꼽힌다. 특히 이번 <싸이 흠뻑쇼 2022>에는 한층 더 뜨거워진 싸이의 열정적인 퍼포먼스와 함께 ‘연예인’, ‘예술이야’, 그리고 방탄소년단 슈가와 함께한 ‘That That’ 등 모두를 들썩이게 할 최고의 플레이리스트들이 담겨 특별함을 더한다.
▣ 제95회 아카데미 시상식 9개 노미네이트 걸작! <이니셰린의 밴시>
제76회 영국 아카데미 시상식, 제80회 골든 글로브 시상식, 제79회 베니스 국제영화제를 비롯한 전 세계 유수의 시상식과 영화제에서 135개 상을 수상하고 제95회 아카데미 시상식 등 344개 후보에 오른 명작 <이니셰린의 밴시>는 예고 없이 찾아온 인생 친구의 절교 선언, 끝까지 이유를 알고 싶어 하는 남자와 우정을 끝내고 싶어 하는 남자의 파격적으로 유쾌하고, 충격적으로 뜨거운 이야기를 담은 다크 코미디 이다. 천재 스토리텔러라고 평가받는 마틴 맥도나 감독이 연출과 각본을 맡았으며, 콜린 파렐, 브렌단 글리슨, 케리 콘돈, 배리 케오간 등 명배우들의 연기 앙상블이 영화의 매 순간을 압도적으로 만든다. 희극과 비극을 넘나드는 예측불가의 전개 속 보기만 해도 감탄을 자아내는 아일랜드의 전경이 구독자들의 마음을 완벽히 사로잡을 예정이다.
▣ 세계적인 슈퍼스타 에드 시런의 다큐멘터리 <에드 시런: 더 썸 오브 잇 올>
영국을 대표하는 팝스타 에드 시런의 진솔한 이야기가 디즈니+에서 펼쳐진다. <에드 시런: 더 썸 오브 잇 올>은 세계적인 스타 에드 시런의 음악, 삶, 우정 등 그의 깊은 이야기를 담은 다큐멘터리 시리즈이다. 총 4부작으로 구성된 이번 작품은 ‘사랑’, ‘상실’, ‘집중’, ‘발매’라는 타이틀의 에피소드 속 스타의 삶에서 벗어난 인간적인 모습부터 신곡 제작 비하인드까지 다양한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 <내가 그녀를 만났을 때>의 스핀 오프 시리즈! <내가 그를 만났을 때>
2005년부터 2014년까지 인기리 방영되었던 <내가 그녀를 만났을 때>의 스핀 오프 시리즈 <내가 그를 만났을 때>는 주인공 ‘소피’가 자신의 아들에게 아빠를 어떻게 만나게 되었는지 설명해 주는 과정을 담은 작품이다. 총 두 개의 시리즈, 21개의 에피소드에서 펼쳐지는 ‘소피’의 좌충우돌 스토리가 웃음과 감동의 향연으로 펼쳐질 예정이다. 젊은 시절의 ‘소피’는 힐러리 더프가 맡아 화제를 모았으며, <내가 그녀를 만났을 때>의 인기 캐릭터 ‘바니’ 역의 닐 패트릭 해리슨이 카메오로 출연 소식을 알려 기대를 모은다.
▣ 미드 팬이라면 반드시 봐야 하는 추억의 시리즈 <뱀파이어 해결사>
1997년부터 2003년까지 인기리 방영된 시리즈 <뱀파이어 해결사>는 뱀파이어 사냥꾼이 된 여고생 ‘버피 서머스’가 자신의 친구들과 함께 ‘스쿠비 갱’이라는 조직을 만들어 뱀파이어를 물리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어벤져스>의 감독 및 각본을 맡았던 조스 웨던이 제작을, 임팩트 있는 존재감으로 세계적 스타의 반열에 올랐던 사라 미셸 겔러가 주연을 맡았던 작품으로 방영 당시 수많은 대중들에게 폭발적인 사랑을 받았다. 미드 팬들에게는 다시금 남다른 추억을 일으킬 <뱀파이어 해결사>는 시즌 1부터 시즌 7까지 모든 시리즈를 디즈니+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