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예계 대표 절친들이 펼치는 낭만가득 찐우정 모먼트! <인더숲 : 우정여행>
<인더숲 : 우정여행>은 화려한 무대 위 숨가쁜 생활을 잠시 멈추고 숲에서 여유와 힐링을 즐기는 아티스트들의 모습을 담은 ‘인더숲’의 스핀오프로 일상과 휴식 그 사이를 담은 여행이라는 테마에 맞춰 박서준, 픽보이, 최우식, 박형식, 뷔 등 다섯 친구들의 함께하는 여행기를 담아냈다. 함께일 때 본연의 ‘나’로 무장해제 되는 그들의 솔직하면서도 소소한 일상과 웃음 가득한 케미가 처음 공개되는 여행기를 통해 어떤 다채로운 매력을 보여줄지 이목이 집중된다. 낭만 가득한 겨울 바다로 떠난 이들의 평범해서 더욱 소중한 일상의 특별한 순간은 보는 이들에게 설렘을 더할 예정이다. 7/22(금) 공개
# 6주간 320km 이동, 전설적인 모험가 ‘휴 글래스’ 실화 바탕! <레버넌트: 죽음에서 돌아온 자>
대설원의 치열한 생존과 뜨거운 복수를 담은 작품이 디즈니+를 찾아온다. 영화 <레버넌트: 죽음에서 돌아온 자>는 아직 개척되지 않은 19세기 미국 서부의 사냥꾼 ‘휴 글래스’(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절체절명의 위기에서 동료 ‘존 피츠제럴드’(톰 하디)에게 버려진 후, 자신을 배신한 동료에게 처절한 복수를 결심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특히 믿었던 동료들의 배신과 살아 있는 채로 땅에 묻히고 아들을 죽인 이에게 복수를 하기 위한 ‘휴 글래스’의 여정 속 분노, 절망, 슬픔, 사투 등 인간이 느낄 수 있는 모든 감정들을 스크린 속에 폭발시킨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는 이 작품을 통해 제88회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남우주연상을 수상해 많은 화제를 모았다. 7/22(금) 공개
# 한 여름의 외딴섬에서 펼쳐지는 숨 막히는 미스터리 서스펜스! <서머타임 렌더>
무더위를 날려버릴 짜릿한 꿀잼 애니메이션을 디즈니+에서 만나볼 수 있다. <서머타임 렌더>는 소꿉친구의 장례식에 참석하기 위해 2년 만에 고향인 섬마을 히토가시마로 돌아온 ‘아지로 신페이’에게 벌어지는 미스터리한 이야기를 그린다. 괴담과 함께 마을 사람들의 일상을 앗아간 정체불명의 ‘그림자’와 기이한 사건들, 그 속에서 느낄 수 있는 짜릿한 스릴과 서스펜스로 시청자들에게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게 만들 예정이다.